alL 썸네일형 리스트형 raM pressurE 윈7을 쓰는데 2기가가 왠말이냐 라는 생각에 집에서 쓰던 램을 학교로 옮기고 새로 살 계획을 세우고 있었더랬다. 1. 학교는 ddr2 2기가 하나 2. 집도 ddr2 2기가 하나 3. 집 보드는 ddr2/3 범용 이런 줄 알고 세운 계획이었는데, 다 틀렸다. 왜 기억에 없는지 모르겠지만, 학교도 1기가 2개, 집도 1기가 2개, 보드도 ddr2전용이다. ddr2라도 살까 하고 살펴봤더니 ddr3보다 비싸다. 이거 뭔가-_-? 램 증설을 위해 보드도 바꿔야 할 기세인데 그러자니 들어가는 돈이 더 엄청나지고-_-;; 다른걸 먼저 사야할까-_-;; 더보기 전자책 최근 기사에서는 킨들이 어떻고 그런 이야기들이 가끔 보인다. 오늘만 해도 e북 판매량이 종이책을 눌렀다고 하는데 오늘 하루종일 논문 붙잡고 있으려니 어찌나 전자책이 땡기는지. 아이리버 스토리는 영 아닌거같고-_- 킨들도 좀 아닌거같고 아니 그냥 논문을 단말기로 읽고 싶은거다. 그걸로 관리하고 읽고. 매번 프린트해서 보려니 종이가 아깝고, 모니터로 보자니 속도가 잘 안나고. PDF만 볼 수 있으면 좋긴 하겠는데-ㅅ- 그리고 사실 그게 가능한 모델이 제법 있는 모양이지만. 예전에 PDA도 갑자기 찾아온 이런 열망에 휩싸여서 지르긴 했다;;; 리셋 두 번 당한 이후로는 더이상 손 안 대고 있지만. 더보기 로스트 예전 글 웹트렌드의 복고화에서 나는 그 당시의 최근 트렌드로부터 3가지 공통점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 그것은 최근 작품이 아니며/첫 등장때 주목을 받지 못했으며/영상 클립이라는 것이었다. 최근 다시 각광을 받고 있는 로스트 중 두 개의 영상 클립은 이 조건을 충족하는 트렌드이다. 전에 세웠던 가설 중 일부는 유효하지 않게 되었다. 이 클립들의 첫 등장은 동영상의 활성화 이후이다. 또한 두 번째 클립의 등장이 다시 첫 번째 것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켜 제 궤도에 오른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트렌드는 다음과 같은 성질을 지닌다. 동영상 자체에 대한 창작이 아닌, 그 자막에 대한 창작. 결국 동영상을 변형할 수 있는 사람은 극소수이기 때문에 일반인들은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텍스트를 타겟으로 삼은 .. 더보기 '슈퍼 지구'에 관한 기사 중 단 하나의 잘못된 기사로부터 시작된 분노의 포스팅 시작은 이러하였습니다. http://spectro.egloos.com/2267289 #8. '바다와 대기' 있는 슈퍼지구 발견 중요한건...기사 내용에.... 연구진은 우주 망원경을 8대 이용해... 연구진은 우주 망원경을 8대 이용해... 연구진은 우주 망원경을 8대 이용해... 연구진은 우주 망원경을 8대 이용해... 연구진은 우주 망원경을 8대 이용해... ... ... ... ... ... ... 외계행성 요즘 쫌 뭔가 재미난거 관측하려면 우주망원경을 이용해야잖아. 그런데 우리는 우주 망원경 없잖아? 우린 안될거야 아마.... 과학발전을 부르짖는 명박님 신천 망원경 떼서 나로호에 붙여서 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사실은 저 포스팅보다 기사를 먼저 봤고 그래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었는데 우주.. 더보기 잉여로운 주말 -18일 금요일 18시부터 익일 3시까지 팀 회식 -19일 8시부터 12시까지 용산 아이맥스에서 조조로 아바타 관람 *잘 만들었다. 근데 뭔가 깊이가 그리 깊지 않아서 극찬할 수는 없는 수준이라 생각한다. -19일 12시부터 14시까지 녹두로 귀환하여 밥 먹고 정군네 집에서 잠시 찌질거림 *그리고 업 미공개 영상을 잠깐 봤다. -19일 14시부터 18시까지 마린블루스에서 격하게 도미니언을 플레이 *즐창이 노래부르던 게임 중 하나인 도미니언. 호평받은놈 답게 꽤 재밌고 좋은 게임이었다. 룰도 그리 어렵지 않고. 10개의 덱 세트를 처음에는 골라놓고 했으나 나중에는 랜덤으로 돌리는 것이 불확정성의 증가와 다채로운 전략을 만드는데 있어서 좋은 것 같았다. 아마 이 플레이 이후 마작을 사야겠다는 생각이 약간 더.. 더보기 트위터 연결 트위터는 연구로그로만 사용하려고 했는데 다른데 쓰기 위해서 계정을 두 개 만드는 것은 낭비다 싶어서 그냥 다 같이 찌질대는데 쓰기로 했다. 연구로그도 그대로 남을거고 한글로도 이야기할테고 등등 그래서 블로그 연결도 설정했다. 이 글은 테스트를 겸하고 있다. 더보기 스킨 교체 CSS공부를 좀 해야 할라나 스킨 수정하고 하려면; 상단 디폴트이미지가 마음에 들지는 않는데 간만에 깔끔한 2단 스킨이 생겨서 써 본다. 교체라고는 하지만 결국은 사이드바 길이를 확보하기 위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더보기 이시구로 선생님네 파티 요약 제목이 약간 이상하기는 하지만;;; 술. 시작은 아사히 수퍼드라이. 깔끔했다. 다음 코스는 와인이었는데, 이선생님이 와인에 조예가 있는듯? 주레비랑 준한이가 들고온 레드와인과 쌤이 가지고 있던 화이트와인을 마셨는데 다들 좋았다. 사실 난 와인의 열린 맛을 그리 즐기지 않는 편이라-_-; 그래서 천천히 마시는거라고 하시긴 했으나 난 별로 개의치 않았다. 특히 인상깊은 것은 일본소주였는데 가고시마쪽의 것으로, 흑설탕으로 만든 거라고 했다. 원체 종류가 많아서 특정할 수는 없지만, 아마미에서 만든 것 같다. 어쨌든 이렇게 다양하게 섞어 마셔서-_-; 집에 와서 고생 좀 했다. 스이키. 4살짜리 남자애라 한창 뛰어놀때다. 가면라이더에 심취해 있고. 아. 애가 자꾸 '코딱지'거리는데 그동안 이쌤과 유카코 사모님은.. 더보기 이전 1 ··· 51 52 53 54 55 56 57 ··· 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