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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 realM firsT 포기 드워프 종특이 고고학+15와 조사시간 단축.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310&query=view&p=1&my=&category=&sort=PID&orderby=&where=&name=subject&subject=&content=&keyword=%B5%E5%BF%F6%C7%C1&sterm=&iskin=&l=2961) 나같은 쓸데없는데 관심두는 종자들이 얼라라고 없는게 아니니까 그렇다고 저걸 하기위해 돈들여가면서 얼라를 하고싶지는 않다. realM firsT라는게 참 탐나기는 하지만 렙업 머신이 아니니 최초 85렙은 불가능하고 보통. 낚시/요리는 동반되는게 보통인데 이것 역시 불가능. 운이 많이 작용한다. 약초/연금을 포기하는 이유는, 신.. 더보기
겨울의 시작 겨울은 가을이 끝나고부터가 아니고 추워지고 시들어버린 잎들이 어딘가 설익은 비에 쓸려 떨어지고 서리가 무덤을 뒤덮을 때 그 때부터 더보기
transitioN 연구실 컴터가 죽었슴다--; 보드가 죽은 것 같아서 이참에 새로 사려고 합니다. i7 생각하다가 가격보고는 아무리 연구비라지만 이건 아닌 것 같아서 그냥 적절한 린필드로 하나 구성. 이번에 하드를 좀 신경써서 골랐더니 보드가 가격대가 좀 높네요. 뭐-_-이정도는 괜찮겠지. 그리고 남은 장기는 불우한 이웃에게 전달하게 되는데 의외로 케이스를 비롯한 외골격계를 원하는 사람이 있어서 여기에 AMD계열의 좀 더 쌩쌩한 내장을 달아서 스2가 어느정도 원활히 돌아가는 놈을 하나 만들게 됐습니다. 소는 버릴게 하나도 없다고 하지만 이 컴터도 그렇게 될줄은 몰랐네요. 어쨌든 그렇기 때문에 모든 연구와 숙제가 정지중입니다. 졸지에 잉여하네요-_-;; 더보기
unstablE 최근 뭔가가 불안정함을 느낀다. 정령 공습원인이 뭔지는 잘 모르겠는데, 별로 가고싶지 않은 워크샵을 갔다 와서 그런 탓도 있을 거고 몸이 뭔가 이상한 탓도 있을거고 연구실 컴터 상태가 뭔가 좋지 않은것도 그렇고 일도 진척이 안되고 그래서 그런가 영어도 잘 안들리고 주변 상황이 변화하는 것도 뭔가 좀 당황스럽달까 어떤 프레임에 어느정도 나를 맞춰 놓았더니 프레임이 바뀐, 또는 회전한, 어쨌든 그런 느낌이다. 당장 닥친 일을 해결하는데도 급급한데 뭔가 생각이 많아진 것 같기도 하다. 쓸데 없는 걸로만. 어쨌든 원인은 전혀 모르겠고 난 일단 몇 가지 앞에 있는 일만 주섬주섬 하고 있는데 더보기
데스윙 맞이 업그레이드 예전에, 한 2년 전에 부자왕 맞이 CPU 교체를 한 적이 있다. (http://astralneo.tistory.com/44) 이번에도 비슷한 시기다! 안그래도 기존에 쓰던 geforcE 9600은 추울때 징징대는 경향이 있고(i.e. 팬이 시끄러움.) 심심하면 한쪽 눈이 붓는다. (i.e. 제 2모니터로의 출력이 불량함.) 그래서 야심차게 5770으로 갈아탔음 ㅋㅋㅋㅋ 윈도우 체험지수는 그래픽카드 부분이 6.9에서 7.4로 상승하였다. 그래봐야 하드가 SSD가 아니라서 5.9점이기 때문에 전체 점수도 5.9점-_-; 9600 이전에 쓰던 7600은 이제 늙어서 가끔 앓는 소리를 낸다. 소리를 가지고 판단하는건 좀 이상하긴 하지만. 7600은 이젠 할배같고. 9600은 여자같은 느낌이 들고. 이놈은 성별.. 더보기
잡생각 리스트 일상의 routinize. 몇 개의 루틴을 추가해야 할 것 같은데 하루의 시간은 정해져 있고. SNS라는게 그리 긍정적으로 비춰질 물건인가? 트윗의 힘 이런 기사 가끔 볼때마다 어이가 없어서. 경계심이 늘어가고 있다. 이거와는 별개로 folloW 시스템. 원래 나는 그냥 근처 소수만의 그룹을 유지할 생각이었는데 이젠 어떤 경로로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모르는 followeR들이 몇 생겼다. 블럭할 생각은 없지만. 맞팔할 생각도 없다. 그러라고 있는 시스템도 아니고. 나도 이참에 후로게이들 대량으로 folloW했다. 그래픽카드 도착. 이제 집에 있던 가끔 말 안듣는 9600은 학교로 가져오고 학교에 있는 시끄러운 7600은 폐기해야할 듯. 5770이면 스2 최상옵으로 돌린다는데 그것보다는 와우+문명5 조.. 더보기
대격변으로 인한 변화 스샷까지 첨부할 근성은 없어서 말로만 대신합니다. 포세이큰이 드디어 사우스쇼어를 점령했다는 사실은 이전부터 알려져 있어서 별로 신기하지도 않습니다. 포세이큰의 역병 연구는 꽤 세련되게 진화해서, 이전의 역병지대나 티리스팔 숲의 음침한 분위기가 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복수의 상륙지 같은 느낌이 나지요. 데스윙이 돌다지댐을 무너뜨렸기 때문에 모단 호수의 물이 말랐습니다. 불모의 땅이 북부/남부로 나뉘어집니다. 가시덤불 골짜기가 북부/남부로 나뉘어집니다. 북부/남부는 정확한 명칭은 아닙니다. 카르가스가 폐허가 되었습니다. 호드는 바로 근처에 신 카르가스를 세웠습니다. 황야의 땅에는 데스윙이 할퀸듯한 상처가 나 있습니다. 역병지대에서 역병이 제거되고 있습니다. 동부는 여전히 그 잔재가 보이지만 옛날의 서부 정도.. 더보기
나의 잉여력을 보아라 왼쪽에선 리치왕의분노 오른쪽에선 대격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