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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격변 스샷 클릭해서 보세요-_- 블리자드 한글화팀의 센스를 보고 빵 터졌슴다. -순순히 물러나면 빠른 전멸은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넌 나에게 악몽을 줬어 대격변이 일어나면 고고학부터 마스터해야겠음 이거 중독성있는데 더보기
linK reconnectioN 끊어지지 않았으면 하는 관계가 있다. 오프가 기반인 관계라면 그것은 큰 걱정이 되지 않는다. 현실을 바탕으로 한 만큼 연락은 잘 끊어지지 않고 끊어져도 쉽게 다시 이어지는 편이다. 온라인 기반의 관계에 비하면. 아무래도 어떠한 프로그램, 기기, 등을 거쳐서 맺어진 관계이므로 연락이 끊어지기도 쉽고, 다시 잇기도 어렵다. 둘 다 동시에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한다는 제약이 하나 더 붙기 때문이다. 최근의 트위터 같은 SNS와 스마트폰의 결합은 그 제약을 무너뜨리는 하나의 예가 되지만 그렇다고 해도 온라인 기반의 관계는 꽤나 불안정하다. 그래서 보통은 그 기반을 현실로 옮겨오기 위해 각종 모임을 가지고 서울이라는 곳은 그런 면에서 유리하기도 하다. 어쨌든, 딱 5년쯤 전에 알게 된 누나를 다시 만나게 되었.. 더보기
한참을 놀고 나서 쓰는 최근의 일들 방금 문명4 우주선 발사로 승리. 문명5. 옆집에 간디가 살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고대시대인데 무서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토요일에 신림고에서 쳤는데, 뭐 가는 길이 불편한거야 그렇다 치고 시험 정책이 뭔가 어수선함. 신림고는 근데 왜케 작음? 애들 놀 데가 없을 정도. 대충 가채점 해보니 65점인가로 통과할 듯. 이틀 공부하고 그 정도면 다행인거같음;;;;; 우리도 콜로퀴움 빙고나 해봅시다. 출처는 http://www.phdcomics.com/comics/archive.php?comicid=847 항목은 다음과 같음여 -연사가 이전 연구를 신랄하게 깜 -발표 내내 '어..'를 자주 반복함 -연사가 자기를 초청한 교수님을 칭찬함 -초청한 교수님이 주무심 -발표 .. 더보기
대격변 시네마틱 인트로 링크하면 360p밖에 안되는 것 같은데 클릭해서 간 다음에 720p HD화질 전체화면으로 보셈여 짱임 우와아아아아아아앙 이거슨 대격변 더보기
Axis & Allies 1940 통합 플레이 안그래도 유럽도 크고 퍼시픽도 큰데 두 개를 합쳐놓으니 무쟈게 큽니다. 이게 유럽, 세팅 전입니다. 이쪽이 퍼시픽, 역시 세팅 전입니다. 합쳐놓은 전경입니다. 스케일은 근처 다른 물건들의 크기에 비추어 보세요. 초기 세팅. 전부를 다 담으려고 했더니 너무 작네요. 그래서 근접샷. 그린란드 쪽에서 유럽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앞에 갈색이 영국, 검은색이 독일, 자주색이 소련, 파란색이 프랑스, 드문드문 있는 갈색이 이탈리아입니다. 약간 다른 각도도 있네요. 아우 저 독일병력 토나옴 시기적으로 1940년이라서, 미국과 소련이 제대로 참전하지 않았을 때라 이들의 개입은 추축국이 선전포고를 때리지 않는 이상 꽤 늦게 됩니다. 미국이 3턴이 지나야, 그리고 소련은 4턴이 지나야 자동 개전이 되지요. 그래서 대략 한.. 더보기
5분만 더 자게 해주십시오 더보기
소소한 메모 9. 지옥절단기 토큰 구매. 오버사이즈라 간지는 남. 문제는 카드값은 2$, 배송비는 6$. 그렇다고 다른거 묶어서 사자니 그 셀러가 맛있어보이는 적당한 가격대의 물건이 없었음. 리로이 프로모라던가-_- 썬더퓨리 프로모가 있었지만-_-;; 생각보다 썬더퓨리 프로모는 싼편임. 대략 15~20선에서 살 수 있을 듯. 8. 문명의 손짓 아. 아직은 중력적으로 속박되어있지 않습니다. 스팀 홈피 갔다가 탈ㅋ출ㅋ 근데 바바예투 듣고 있으면 빠져들게 됨;;; 영어 자막 있는 버전도 있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Tmut6FBx4xk 7. 스2 캠페인도 하나 진행. 6. 과연 [임]은 본선으로 갈 수 있을 것인가-ㅅ-! 또 투돈과 벼는 과연? 무려 장재호도 떨어진 본선무대의 벽. 5... 더보기
시간을 거슬러 오리지널 시절에 했던 사람은 잘 기억하고 있을 퀘스트. 사실 오리지널에서 가장 호평을 받은 퀘라 하면 역시 가족과 사랑을 꼽는 사람이 많고 나 또한 동의하는 편이다. 다로우샤이어 전투도 괜찮고. 물론 개인적으로 최고로 꼽는 것은 흐르는 모래의 홀. (나도 이거 다 끝나감!) 이런 식의 스케일 크고 짜임새 있는 퀘스트들은 이후 확장팩에서 많이 추가되어서, 가로쉬 갱생 프로젝트라던가, 분노의관문/언더시티 침공, 죽기 시작퀘 등 '이것이 와우다'라고 할 만한 것이 많아졌다. 하지만, 다들 해 봤을 이 퀘스트가 내게는 생각보다 큰 울림을 가지고 있다. 시간을 거슬러. 안돌할의 크로미가 소환사 아라즈를 잡을 때 도움이 되는 특수 약화장치를 보상으로 주는 퀘스트인데, 크로미에게 가져가야 하는 시계는 이러하다. 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