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썸네일형 리스트형 fadeD scaR 나이가 들수록 새 살이 잘 돋지 않아서 상처가 생기면 그 흉터가 오래 간다. 지속시간이 길어지다 보니까 몸에 존재하는 흉터의 개수도 많아졌다. 주로 이것들은 찍히거나 베이거나 뜯거나 해서 생긴 것들인데 가장 좋은 치유법은 아무래도 딱지가 생기면 잊어버리고 가만히 두는 것이다. 왼쪽 손목에 생긴 자국은 원래 뭐 때문에 생겼는지 기억나지 않는데 하도 눈에 거슬려서 잡아 뜯다 보니까 아예 제법 크게 얼룩이 졌다. 반면에 K-GMT에서 생긴 오른 발목의 상처는 왜 생겼는지는 모르겠지만 약 바르는 것도 잊어버리고 살다가 딱지를 뗐는데 손목보다 예후가 훨씬 좋다. 사실 왼쪽 손목의 얼룩이 꽤 신경쓰이는게 자주 보이는 위치기도 하고 안 없어지면 어쩌나 싶기도 하다. 그런데 그것도, 오늘 문득 쳐다보니 꽤 희미해져 있.. 더보기 첩첩첩첩첩산중 1. 오늘 오전에는 머리가 아파서 멍 2. 오후에는 한잠 자고 일어나서 머리는 괜찮아졌으나 이미 해가 짐 3. GSL 관람. 거의 집중해서 야구보는 정도의 시간이 소모. 4. 내일부터 새로운 일이 추가됨. UKIRT자료. 5. 논문 수정은 오늘을 이렇게 말아먹었으니 당연히-_- 서론 살짝 고침 6. 스타2 캠페인 아주어려움으로 하나씩 정ㅋ벅ㅋ중인데 파괴병기 어려움여 7. 아프한테 나디아 빌려서 보고있슴다. 90년작이라 작화는 좋지 않지만, 리마스터링 된것도 아니고 더 기대하면 안되죠. 에바는 95년작이 03년에 리마스터링 됐으니; 8. 왜 제목에 첩이 많이 들어갔냐면 첩자색출일이 더 많아지니까 문제거든요. 9. GMT 워크샵 포스터 주제. 어떻게하나;;; 10. 그 다음은 바로 학회 발표준비도 해야됨 1.. 더보기 따라하기 Would you please stop to tell your own words, G? I know exactly what's going on now and this is what she hasn't WANTED. 더보기 calL oF dutY 4 - moderN warfarE 1 콜옵4에 관련된 세 번째 글. 이렇게 이 주제로 많이 쓰게 될 줄 몰랐는데 베테랑으로 클리어했다. 으흙 그 고난의 시간들 마지막에 자카예프를 죽일 때 스샷이라도 찍을걸 그랬다. 긴장감에 몰입되어서 프라이스한테서 건네받은 총으로 쏠 생각만 했지;;; 아 이제 다음은 모던워페어 2인가;;;-_- 왠지 이건 사서 해야할 것 같은 느낌도 들고 -사실 모던1을 노시디 크랙버전으로 해서, 플레이는 잘 했지만 각 미션의 컷인이나 이런게 좀 짤려있어서. 이런거 구하러 귀찮게 이리저리 돌아다니느니 차라리 깔끔하게 사는게 좋긴 한데 이번달에 왜케 돈 나갈일이 많지;;-_- 어쨌든. 모던2의 스토리는 아직도 모르고 있지만 진짜 이걸로 영화 만들어도 되겠는데? 근데 잠깐 다시 생각해보니 제대로 못 만들면 B급 괴작이 나올 것.. 더보기 개강기념 타로 자기 전에 의미심장한 글을 오랜만에 써 놓고 휴강된 오전 시간을 이용해서 개강기념 타로를 보았다. 다 필요없고 결과만 보면 XXI. THE WORL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죽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포텐 폭발ㅋㅋㅋㅋㅋㅋㅋ 추가. 12등급 타워가 근처에서 감지되었습니다. 후폭풍에 주의하세요. 더보기 A piecE oF thinkS 그것은 리더쉽이 아니라 추진력이 아니었을까 싶다 나는 어쩌면 IX. hermiT이 되기를 원했는지도 모른다 어느 정도는 성공했는지도 모르겠다 이제는 적어도 공의 영역에서는 VII. charioT가 되어야 한다 또는 그 경계에서도 아마도 수세를 접고 공세로 전환한다는 것은 내가 고립될 위험성이 증가한다는 것과 같다 사회적 규칙에 의하면 나는 정적이어야 하는데 자연스럽게도 엔트로피는 증가하고 그들이 싫어하는 혼돈은 더욱 가까이 온다 XVI. toweR로 치닫지 않고 XIII. deatH가 다가오기를 나는 그저 XVIII. mooN을 들여다보고 있다 XXI. worlD의 도래는 바라지도 않는다 더보기 calL oF dutY 4 : moderN warfarE 1 - heaT 한글 챕터명이 '열'이길래 마음대로 원래 이름이 heaT이라고 예상하고 썼음. (쓰고 나서 찾아보니 맞음여) 저번에 쓴 포스팅에 한 줄 추가해서 이것도 만만치 않다고 했었는데 이것도 힘들게 성공. 최고난이도라서 탄환에 몇 번 안 스쳐도 죽어버리는게 참 현실적이면서도 빡치는 원인이 된다. 아오 저 헬기에 타려고 3-400미터를 적을 어떻게든 피하든 없애면서 4분안에 내려와야 하는데 인공지능이 높아놔서 적은 나를 노리고 쏘고 나는 스치면 죽는상황;;; 원래 적절한 난이도에서는 명중률도 별로 안 높고 맞아도 덜 아파서 사이드스텝 밟아가면서 영웅놀이를 한다지만;; 더보기 근원을 찾자 요즘 뭔가 운동상태가 grounD statE는 아닌 것 같은게 그렇다고 n=2는 또 아닌거같고 스핀이 미묘하게 달라서 생긴, 아마 수소의 para-statE가 에너지가 더 높았던가, 그런 정도의 느낌이다. 무언가 주변 환경, 특히 사람들이 변하고 있다는 것이 감지되는데 어디선가의 couplinG과 어디선가의 dissociatioN 사실 그로부터 발생하는 파동은 나에게 별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데도 괜히 들쑥날쑥한게, rotatioN 에너지보다도 낮은 레벨의 vibratioN을 높이는 그런 정도의 에너지 흡수가 일어나는 것 같다. 갑자기 가고일 아저씨 보고싶다. 아프한테 나디아 빌려달라고 해야겠다.-_- 근데 언제 다 볼 수 있을까;;; 더보기 이전 1 ··· 42 43 44 45 46 47 48 ··· 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