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에 해당되는 글 48

  1. 2009.07.27 7월도 다 지나가고
  2. 2009.05.18 간지폭풍 호뤠이 (10)
  3. 2009.05.16 5/16 일기 (3)
  4. 2009.03.08 prioritY #2 (6)
  5. 2009.01.04 흑요석 성소 비판 & 요그사론 정리 (2)
  6. 2008.11.09 선택과 집중 (4)
  7. 2008.10.29 부자왕 맞이 (6)
  8. 2008.10.29 thE enD oF thE burninG crusadE raiD (2)
unsorteD | Posted by thE curseD N.E.O. 2009. 7. 27. 01:23

7월도 다 지나가고

컴퓨터가 시끄럽게 울면
그것은 에어콘을 틀어달라는 신호이고

열두시 한시에 일어났어도
이제는 잠을 자야 할 시간인 것 같다.

아직도 읽을 책은 옆에 쌓여있고
읽을 논문도, 특히 수요일까지 읽을 것들이 한참 남았는데
그 중 일부를 조금 읽은 것이 오늘의 가장 큰 수확인지도 모르겠다.
오늘의 스타는 재미있었고
125번의 시도에도 불구하고 남작마는 나오지 않았지.

와우 계정이 끝나갈 때쯤 되면 항상 블리자드는
무슨 이벤트로 또 결제를 유혹하지만
사실 1년 중 반 정도의 기간이 이벤트 기간인 것 같지만
이번에는 넘어가지 않으련다
펫을 준다 하지만 넘어가지 않으련다

김동수의 스타2로 전향하겠다는 인터뷰 중에 이런 부분이 있다.
...반응 속도가 빠르고 학습이 빠른 어린 선수들이 유리하지만 초창기에는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전략과 전술을 찾아낼 수 있는 사람이 유리하다. 게임 출시 초기에는 통찰력이 강한 사람들이 유리한 시기기 때문에 나도 그런 면에서 가능성이 있고 경쟁력이 있기 때문에...
와우도 마찬가지 상태인 것이다.
스토리의 힘이 떨어진 와우는 더 이상 매력적이지가 않다.
레이드가 다수에 의해 지배되는 세상은, 아무래도 아니다.
그것은 소수의 것이어야 빛을 발하는데.
능력치의 인플레이션도 위험하다.
블리자드는 이전부터 이를 극한의 인플레로 덮어버리는 운영을 해 왔기 때문에
다음 확장팩이 나오더라도 그러겠지.
나는 새로 나온 이야기나 맛 보는 선에서 멈추련다.

그렇게 살아온 시간을 후회하지는 않는다.


써야할 것이 많고
정해야 할 것도 있고
읽어야 할 것도 있고
가야할 것도 있다.
시간의 진흙탕에 잠기어 현실을 걸어라.
증명하라. 우리의 삶이 가치가 있음을.

결국은 무엇이든지 이루어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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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woW | Posted by thE curseD N.E.O. 2009. 5. 18. 00:47

간지폭풍 호뤠이

이미 저번 포스팅에서 자랑질을 많이 했으나
이 스샷은 다시 한 번 더 자랑질을 해야 쓰겠다.




이것은 세 배 더 강하다는 시뻘건 유령호랑이-ㅅ-!




실리더스 상급 심연돌에서 소환한
왕자 스칼레녹스가 거는 디버프가 '화염피해 500 증가 2분짜리'였는데
그거 걸린 뒤에 다 잡고 나서 호뤠이를 탔더니
이렇게 3배 더 강해졌다.-ㅅ-

(추가) 아마 몸이 붉어지는 효과면 다 적용될 것 같다.
블러드 받으면 이렇게 되지 않을까?


찍고 나니 구도도 적절하고 호뤠이 모션도 적절하고
빛나는 변조도 적절하고 그 뒤에 달도 적절하고

아 이루 말할수 없는 간지의 절정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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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 2009.05.18 01:24

    어흥?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eperoni 2009.05.18 10:32

    결국 긁으셨군...

    현자의 압박....

    탐구자도 달아버리지 그러냐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nti:// 2009.05.19 15:54

    하지만 실제론 1.3배 ㅡ_ㅡ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ia 2009.05.19 17:06

    재형이 저녀석은 공부하랬더니 학교에서 인터넷질이구나..
    호랑이 이뻐보이긴 한다? ㅋㅋㅋ
    목의 껄끄러운 기운은 어떠한가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놈 2009.05.20 04:00

    저같은 비와우져는 무슨말인지 못알아 듣겠군요. 그리고 어디가 멋있는지도 모르겠군요.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eperoni 2009.05.21 13:00

    http://cafe.naver.com/notevaio.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41335

    세금 신고는 했냐? 6월 1일까지인데;;';

unsorteD | Posted by thE curseD N.E.O. 2009. 5. 16. 23:21

5/16 일기

이런 건조하고 의미없는 제목을 달기는 싫지만
저 것 말고는 오늘의 내용을 표현할 방법이 없고
카테고리도 역시 어디 다른데 잡기가 뭐해서 unsorteD


1. 비온다. 토요일이라 학교를 안 갈거니 괜찮은데, 낙성대는 가야지-_-;;;;

2. 이건 몰랐던 사실인데
파랑매님과 아부님이 한때 요요 좀 하셨던 분들이란다-ㅅ-!
살짝 아부님한테 어디 스트링 트릭 잘 나와있는 사이트 없냐고 물었더니
그냥 요요 가지고 오면 가르쳐 주겠단다.
이건 좋은걸까_-?
....요요에 먼지만 쌓여가는데 그렇게 방치하느니 좀 굴리기도 해야되는데.

3. 어쨌든 오늘 드랩 1승 1패. 나름 잘 잡았다고 생각했으나
오성님이 화염의격노로 때찌하는바람에-_-;;;
사실 어이없는 짓도 몇 번 하긴 했다.

4. 그리고 이것은 간지폭풍


외쳐라! 리로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5. 그리고 이것은 간지폭풍2


호뤠이 탑승
가만히 가지고 있어봐야 팔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6. 그리고 이것은 간지폭풍3


사막을 달리는 호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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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 2009.05.17 17:02

    ㅇㅇ!! 요요 보여죠!!

unsorteD | Posted by thE curseD N.E.O. 2009. 3. 8. 21:58

prioritY #2

저번글 재활용합니다.-ㅅ-


0. 학회준비
1. courseworK
2. BK joB
3. researcH

코스웍도 코스웍이지만
학회 초록이 다음 금요일까지 마감이라니
그것도 손을 좀 대야 할 것이다.
뭐 주제야 여전히 그놈의 성단들이지만
최근에 진도가 잘 나가지를 않아서 좀 그렇다.
SDSS 워크샵 내용을 그대로 하기는 싫고 좀 나아졌으면 좋겠는데.
그러니까 그림 양이 좀 더 늘었으면 싶은데-_-;;


석박통합도 그렇고 해서 과목들을 마냥 내버려 둘 수가 없다.
특히나 성간물질까지 버렸다간 정말로 답이 없는 사태가 된다.
논문도 중요하긴 하지만 좀 더 길게 보는 자세가 필요할 듯 해서
우선순위는 3번으로 미뤘다.
BK 일은 4월 초까지의 파트타임인데
시급도 시급이고 멍하니 보내는 시간을 여기다 쏟으면 되겠지.
담당교수님이 각종 잡무를 우선적으로 면제하고 일을 하라신다.
같이 하는 사람들도 코스웤 부담이 많은 단계라
연구도 당분간 손을 놓아둘 수 밖에 없고. 그러기로 협조요청도 드린다 하시고.

시간 죽이기 비율이 요즘 좀 높은데
그러느니 생산적인 일을 해보자 싶어서
FX거래를 좀 살펴보고 있다.
남들 안하는 것만 골라서 한다-_-
이러다가 깔아놓은 HOMM3 SOD의 실행을 시키기 시작하면;;;;;

TCG덱도 연구 좀 해야되는데
즐창놈이 화법을 어케 굴려볼까 하고 있으니
내가 생각하던 법사 비트다운은 좀 보류하고
참신한 것을 찾아봐야겠다.

배틀플래너를 깔고 세팅을 완료했다.
바인더 속지가 인터하비에서 낱개로 팔았었는데
이제 보니 100장 묶음이다. 당장 질렀다.
20장을 주고 나서도 80장, 1천장이 넘는 바인딩이 된다.
당분간은 안전하겠군.
이걸로 할 일은 이제-_- 이미지 수작업으로 등록하기와
트레이드목록 관리, 그리고 팀 리스트 외에 내 것도 리스트 만들기;

ntorO는 다시 만들어지기는 하는걸까.
울두아르 이야기가 나오는데 별 말이 없는 것 같아서 불안하다.
흑마 귀족시대니 팀이 안꾸려지면
다른데를 찾아보는 것도 쉬운 방법이긴 하겠지만
칼퇴근 주3을 지키면서 일정이 괜찮은, 이 조건을 만족하는 공대는
그렇게 숫자가 많지는 않을 것이다.

오늘은 뭔가 스토리가 있는 꿈을 꾸었고
7시반에 쉽게 눈을 떴고 다시 잠들지 않았다.
앞으로도 좀 이렇게 깼으면 좋겠다.

학관 토판 크로아상 괜찮은듯?

으어어어어어
11주째 변조 목격 1회 생갈 목격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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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nti:// 2009.03.05 11:38

    일단 칼퇴근 주3이긴 한데 공장이 징징대고 뭔가 공대 분위기가 내 코드하고 안 맞아서 NToRO 생기면 갈아타려고 했는데 ㅡ_ㅡ;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oy.H.Kim 2009.03.05 17:15 신고

    크로와상 맛있어염 우왕ㅋ굳ㅋ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놈 2009.03.06 00:48

    크로와상 맛있어염 우왕ㅋ굳ㅋ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eperoni 2009.03.20 15:54

    전 공장님이 연애하시느라 바쁘다.

    난 공대 파괴자 인가?

gameS/woW | Posted by thE curseD N.E.O. 2009. 1. 4. 15:49

흑요석 성소 비판 & 요그사론 정리

1. 흑요석 성소
아무리 대부분의 사람이 스토리에는 관심이 없고
그 던전에서 나오는 아이템에만 관심이 있다지만
블리자드는 그래도 항상 이야기를 만들었었고
또 그것이 RPG의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흑요석은?

왜 고룡쉼터 사원의 지하에 각 위상들의 성소가 있고
그 중에서 왜 흑요석 성소만 진입 가능하며
살타리온은 누구의 알을 왜 지키고 있는 것이며
황혼비룡은 검은용과 무슨 관계이며
플레이어가 그곳에서 살타리온을 처치해야하는 이유는 무엇이죠?

이건 쓸데없는 트집이 아니고 정당한 의심입니다.
역대 모든 던전들은 거기에 관련한 스토리가 있고, 퀘스트가 있습니다.
아무리 뜬금없이 등장했던 던전이라도 짤막한 에피소드 정도는 가지고 있죠.
(시간의동굴 던전들이 단편적인 짧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예가 되겠습니다.)

흑요석 성소와 가장 비슷한 성격을 지닌 던전은
아웃랜드의 그룰의 둥지입니다.
그나마 이곳의 스토리는 굉장히 빈약하지만, 존재는 하고 있지요.
스토리가 없다고 쳐도, 상황이 존재합니다.
남작 세이블메인, 렉사르, 오그릴라 오우거들이 직간접적으로 그룰에게 당한 것이 있죠.
그리하여 다양한 퀘로 아들들을 잡아버리게 되고
플레이어들은 기세를 몰아 그 원흉인 그룰마저 잡았다- 라는 것은 좀 억지지만
뭐 어쨌든. 그룰이 죽어야 할 간접적인 이유는 있는겁니다.


한편 오닉시아와 네파리안으로 인해 필멸자의 공적이 되어버린 검은용군단은
그룰을 기점으로 하여 약간 적대적인 상태로 남는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세이블메인은 검은용이니까요. 공통의 적인 그룰이 대신 죽었으니 어정쩡한 상태죠.
얼라이언스가 세이블메인과 좀 더 관련이 깊은 것 같습니다만
자세히는 모르겠네요. 호드는 그로부터 직접적인 부탁은 받지 않습니다.
(그러고보니 아웃랜드에서 검은용군단의 행보는 의뭉스럽군요. 특히나 시네스트라.)
 
(출처 : http://curia.egloos.com/3342377)

이런 상황에서 흑요석 성소 레이드는 좀 더 비판받아야 합니다.
약간 적대적 상태에서, 말리고스 대책 위원회에 검은용군단도 사절을 파견합니다.
어정쩡하기는 하지만 공동의 위기니까요.

그런데 왜 지하에선 학살이 일어나는 것일까요?
(황혼비룡 다 잡고 살타리온 잡는건, 레이드라기보다는 학살에 가깝습니다.)

추후에 이야기가 연결되면 다행이겠습니다. 제발.



2. 요그사론
많은 사람들에 의해 등장이 확실시되고있는 고대신입니다.
노스렌드의 많은 현상이 이놈과 관련이 되어 있는데요.
(너무 많아서 예를 들기 힘듭니다.)
사로나이트. 이것 하나면 이 고대신이 차지할 비중이 얼마인지 짐작하고도 남습니다.

로켄이 맛이 가서 번개의 전당에서 찌질대는것도
다 요그사론 때문입니다.
번개의 전당은 울두아르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지역으로 생각되지요.
요그사론은 현재 티탄의 빈틈을 노리고 귓말을 찔러대는 만큼
(여러 퀘스트가 있습니다만, 특히 얼음왕관의 사로나이트 광산 퀘스트에서 요그사론이 귓말을 자꾸 보냅니다.)
울두아르에서 최종 보스로 등장할 가능성이 큽니다.
아니라고 하더라도 노스렌드에서 분명히 써먹을 거구요.

다만 요그사론은 리치왕과 연계되기 힘든데
프로즌쓰론 캠페인에서 적대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또, 지하에서는 네루비안-스컬지-얼굴없는 자의 3파전 양상이 지속되고 있는데
사실 지금 네루비안 생존자는 거의 없기 때문에
스컬지와 얼굴없는 자의 2파전이 되어야 하지요.
여기에서 갑자기 손을 잡아버리면
-그리하여 지하는 평안해졌습니다- 가 되어버려서 이후 전개가 힘들어집니다.
우려되는 것은, 얼음왕관 성채가 사로나이트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브리쿨이 노예를 부려서 사로나이트를 공급해줬다는게 그럴듯한 설로 보입니다만
용의 안식처였나, 줄드락이었나, 사로나이트에 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스스로 숨을 쉬며 불길한 광석이랬나요? 기억은 잘 안나네요.
어쨌든 '의지를 지닌 무생물'같은 존재처럼 묘사되고 있어서
차후 대처가 기대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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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놈 2009.01.04 16:22

    호드에서 렉사르가 주는퀘를 얼라는 남작이 준다.

unsorteD | Posted by thE curseD N.E.O. 2008. 11. 9. 13:26

선택과 집중

selectioN & concentratioN

wow
wowtcg
proto

선택의 기로에서 애매하게 혼재해 있는 것들 중
우선적으로 집중해야 할 것들은 이 세 가지인 것 같다.
여기에 들어가지 않은 것이, 마비노기 영웅전이라거나 금, 헐빵이 중지시킨 소설 정도.
장기투자는 펀드가 되겠고
중기투자는 금이 되겠고
단기투자가 프로토. 응?
사실 도박이 어떻게 투자가 되느냐고 볼 수도 있지만
결국 higH risK, higH returN의 공식은 철저히 따르고 있고
(수익 단위가 100%, 200%는 기본이니.)
분석 여하에 따라 어느정도 예측도 가능하다. 내가 보기에는 주식보다도 쉬울지 모르겠다.
뭐 그렇다고;;

웹툰은 이제 서서히 줄여나갈 것이다.
신작에 손을 좀 덜 대기 시작하면 줄어든다.
드라마야 베토벤 바이러스 끝나면 다시 손댈 일이 거의 없을 것이고.
애니가 조금 걸리기는 한다.

나머지 확실한 것들에 대해서는 굳이 부연할 필요가 없겠지.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효율을 높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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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놈 2008.11.09 23:17

    난 웹툰 비중을 급락시켰음. 다음 웹툰은 세대교체시기어서 그런지 연재작자체가 이제 몇 없고, 네이버는 일주일에 한편씩 짤막한 스토리들이 종류만 무식하게 많아서 한 주 지나면 스토리를 기억 못하겠어서 나중에 시간이 되거나 하면 한번에 몰아서 보려고...

    물론 카라멜마키아토나 빠삐냥처럼 그냥 아무리봐도 스토리에 재미를 못느끼는 경우도 있고...

    •  댓글주소  수정/삭제 thE curseD N.E.O. 2008.11.10 08:42 신고

      카라멜마키아토는 첫느낌이 워낙 좋아서 보고있는데 빠삐냥은 보다가 끊어버렸음-ㅅ-;
      신작은 검증된 작가 위주로 볼 생각인데 제일 문제되는게 역시 그놈의 강풀-_-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ia 2008.11.10 09:17

    역시 우에다도 유희형 인간 '_' ㅋㅋㅋㅋ
    링크담.

gameS/woW | Posted by thE curseD N.E.O. 2008. 10. 29. 15:22

부자왕 맞이

원래 중요한 행사 전에는 준비를 해야 합니다.
성탄절 또는 부활절 전에는 영적인 준비를 하죠.
꼭 고백성사를 봐야됩니다.

목욕재계라던가 하는 이야기는 종종 듣는 이야기입니다.
몸과 마음을 같이 준비상태로 만드는 것입니다.



적이 공격하면 얘는 준비상태가 되지요. 어쨌든-


부자왕오실날이 이제 3주쯤 남았습니다.
이런 중요한 일이 있는데 치성도 드리고 여러가지 준비를 해야 합니다.
몸과 마음을 정결히해서 부정타지 않도록.

그래서 먼저, 웨다의 업적점수를 2천을 넘겼습니다.
제덕이도 잡았어요.
이제 마음의 준비는 끝난 셈입니다.
그럼, 몸은?



페넘 아제나 9850 블랙 에디션.
이 정도로 준비하면 컴퓨터의 목욕재계도 끝난 것 같습니다?ㅋㅋㅋㅋㅋ
부자왕 사양이 여러가지 옵션 추가때문에 높아져서
기존의 윈저 3800으로는 좀 버벅거리는게, 힘들어보이더라구요.

윈저3800+9600의 조합이
울프데일7200+7600 조합보다 퍼포먼스에서 약간 밀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건 그래픽카드 문제가 아니고 cpu의 성능 차이라고 생각했던 거지요.

그래서 야심차게 쿼드로 갈아타는겁니다.
이제 부자왕만 오시면 됩니다 하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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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게군 2008.10.29 23:09

    하앍...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ia 2008.10.30 17:41

    ...이런걸 공대카페에 링크했단말인가...-_;;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epe 2008.11.03 01:00

    논문에 해당하는 글이 3건 있습니다.....-0-

    나도 싸이 홍보나.....

    http://www.cyworld.com/goldmirr

gameS/woW | Posted by thE curseD N.E.O. 2008. 10. 29. 02:05

thE enD oF thE burninG crusadE raiD

너프에너프에너프에너프에
막공마저 킬제덴을 잡는다는 소식이 들려올 때쯤

이제는 보너스처럼 되어버린
불타는성전의 엔딩을 보았다.
므우루의 심장은 정화되었다.


그리고 Ntoro라는 이름은 다음으로 넘어가겠지.
(여담. 안비나 성우가 꽤 괜찮았다.)

엔딩도 보았고 업적도 기록되었고
이제 어디가서 '우리도 제덕이 잡았어요!'라고 당당하지는 못하지만
말할 수 있게 되었지만

허무했다.
사실 그 허무를 느끼는 것은 우리와 같은 레벨에서 정체했던 사람들 뿐일 것이다.
상위 레이드팀은 어차피 파밍중인 레이드가 더 쉬워졌을 뿐이고
우리보다 늦은 팀은 엔딩을 보고싶을 뿐이지만

우리는 므우루 고비를 넘기 직전 한 달 여에 걸친 인원 난조로
아무것도 해 보지 못하고 패치를 맞이했고,
그리고 딜 조절 따위는 필요없는 몹으로 변해버린 므우루를 잡고
아쉬워했을 뿐이었다.

킬제덴을 잡았지만
우리의 레이드는 일식 제단에서 이미 끝이 났다.
나는 그 기억만을 가지고 낙스라마스로 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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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ia 2008.10.30 17:42

    응 진짜 일식제단에서 끝난거같아... -_-;
    제덕을 잡았는데 생각보다 감동이 안와...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