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S/woW | Posted by thE curseD N.E.O. 2014. 9. 24. 00:59

자수성가 이야기 - (8) 한 달 결산



계정은 한 달만 들어가 있었습니다.

무턱대고 세 달 넣었다가 혹시 또 짜게 식어서 시간 날려버리면 아깝잖아요.


그래서 한 달의 마무리를 한 지금, 레벨은 64.8정도 됩니다.

위 스샷에서 보다시피 이 지옥같은 지옥불반도를 다 깼어요.

운이 좋았는지 심각한 꼬장은 안 당했거든요.

그래서 조금 해 보다가, 눌러 앉아도 되겠다 싶어서 58부터 63까지 올랐습니다.

왜 이랬냐면, 개인적으로 장가르 습지대가 싫어서요. 테로카르 숲도 썩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장가르 보다는 낫기에, 아예 이렇게 쭉 눌러있다가 바로 테로카르 숲으로 이동하기 위해서입니다.

장가르만 가도 만렙들의 꼬장은 확 줄어드는데, 테로카르는 그보다 더 양호하죠.


가죽은 이상하게 잘 팔리지 않고 유찰되어 들어옵니다. 시세는 꾸준히 떨어지고 있어요.

뭐 문양도 꽤 샀고, 일반 가죽도 좀 사서 가죽세공 숙련도 좀 올려봤고 해서 돈은 좀 썼습니다만

다시 그걸 다 회복할 정도는 벌었구요. 시세가 확 떨어져 있지만 팔기만 하면 돈은 되는 물건이라서요.

아마 이렇게 아웃랜드를 졸업하면 아마 5천골 내외를 확보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또 하나 이상하게 생각되던건, 녹템 가격입니다.

아무리 인플레가 붙고, 형상변환용 장비를 찾는 사람이 있다고 해도 그렇지,

녹템이 막 2천골씩 올라와 있는것을 보고 기가 찼습니다. 아니 저게 진짜 팔려서 올려놓은 가격인가?

몇 개를 100~200골에 올려봤는데, 근데 이게 진짜 팔립니다.-_-;;;;

갑자기 착귀 녹템들 막 상점에 팔아버린게 생각나서 급 아까워집니다.

몇 개 그러모아 올려봤더니 그렇게 막 다 팔리지는 않네요.

대충 아웃랜드 녹템을 오리지날에서 낄 수 있는 58~60렙제가 팔리는 것 같더군요.

지금은 80골선에서 다 올려놨는데, 계정이 만료된 관계로 확인은 아마 다음주쯤에나 할 수 있겠네요.

또는 3주 정도 더 미뤄질지도 모릅니다. 바쁜 시기가 오고 있어요. 크으


자수성가라고는 하는데, 일단 지금까지 한 것만으로도 증명은 충분히 된 셈입니다.

가방 지원도 골드 지원도 계귀템도 없이 충분히 자립을 했어요.

계귀템을 썼다면 만렙이 되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아니면 적어도 노스렌드 후반이나 대격변 초반?

2차 고비는 이제 이렇게 한두푼씩 모은 돈으로 골팟을 갈 수 있느냐, 가 되겠지만

지금 육성 속도를 보아하니 판다리아 골팟은 못가겠네요.

그렇다고해서 드군 골팟을 갈 수 있는가 하면 그것도 아닐 겁니다. 지금 시세가 그대로 올라갈테니.

적어도 그 때 초반에 골드분배를 좀 받아서 자본을 만들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듀로탄에선 판다리아 초기부터 호드 멸종이 이루어지고 있어서 막공이 너무나 안 꾸려졌었거든요.

그러다보니 한두번 처지면 템레벨이 너무 안 올라서 막공 템렙 제한조차 못 따라갔었습니다.

적어도 여기에선, 호드가 많으니 약간 처지더라도 후발 막공이 있겠죠.


정군은 듀로탄의 제 골드로 매머드를 사고 세나에서 갚겠다고 하는 딜을 제안했습니다.

뭐, 지금은 이 딜을 안 받고 있지만 받아서 나쁠 건 없지 싶습니다.

레벨링에 있어서는 자수성가가 본궤도에 올랐고, 만렙달성 이후 스펙업 과정의 자수성가가 남았는데

이마저 빡빡하게 할 필요가 있겠냐는거죠. 이젠 시간을 함부로 쏟아붓지 못하는 상황이니까요.

맨땅에서 시작해서 현질만 아니면 용인해야 하지 않을까.


자 그럼, 언제가 될 지 모르는 다음 번 글에서 뵙죠. 높은 확률로 복수의 상륙지 스샷이 나올 겁니다.

북풍의 땅보단 저쪽이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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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woW | Posted by thE curseD N.E.O. 2014. 9. 20. 02:18

자수성가 이야기 - (7) 아웃랜드 진출

아제로스 고레벨 지역이 될수록 동선이 집중되기 때문에

덩달아 만렙 출몰도 잦아집니다. 당연히 자주 죽습니다.

다만 한 번 죽을 때, 이놈이 죽치고 학살하는 놈인지 지나가다 건드린건지 판단할 필요는 있지요.


저주받은 땅에서 퀘스트를 끝내니 57.2레벨 정도,

첨탑 하층을 돌고 나니 딱 58이 됩니다. 아웃랜드로 나아갈 시기입니다.




마침 한밤중이라 그런지 스랄마 꼬장도 없고 조용하네요.

일단은 그 동안 엄청나게 밀려있던 가죽을 처분해야겠습니다.

저주받은 땅이 워낙 외진 곳이라 아예 경매장 생각은 하지도 않았거든요.

돈 생길 생각하니 재밌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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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woW | Posted by thE curseD N.E.O. 2014. 9. 15. 01:10

자수성가 이야기 - (6) 가죽천국



타나리스를 달려갑니다

가죽천국이라고 생각했던 페랄라스는 레벨이 지나버려서 가지 못했습니다.

그리고는 뭐 적당히 렙업이나 해야지 하고 있었는데

타나리스가 진짜로 가죽 천국입니다. 퀘몹의 80%가 야수형이라 내가 잡고 무두질

남이 잡고 간 것도 무두질

엄청나게 가죽을 벗겨댔습니다.





그 결과 50레벨에 자산 천 골드를 돌파합니다.


타나리스의 다음은 운고로 분화구, 역시나 가죽 천국입니다. 퀘스트보다 무두질이 우선이죠.

그리하여 지금은 54레벨을 겨우 만들고 강제로 저주받은 땅으로 이동한 상태인데, 1700골 정도를 벌었습니다.

인플레가 정말 무시무시할 정도기는 합니다. 이 돈으로 탈것 숙련 뚫고, 문양 사고 하면 남는게 없어요.

아마 아직은 이걸로도 모자랄겁니다?


가죽 세공은 일반 가죽 구간에서 머무르고 있습니다. 이거 무두질하러 저렙지역 가기는 좀 아깝죠.

날아다닐 수 있게 되면 가죽 벗기러 가야겠습니다. 이걸 사서 쓰는건 할 짓이 못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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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woW | Posted by thE curseD N.E.O. 2014. 9. 10. 11:43

자수성가 이야기 - (5) 가방



가방

진짜


오그리마 매우우호는 굉장히 쉽게 찍히는데

나는 뭐하느라 14칸을 10골 주고

16칸을 경매장에서 50골씩 주고


자수성가 하려다보니 한 푼 한 푼이 귀한데

뭔가 거대하게 사기당한 기분입니다. 대충 생각해도 50골은 낭비한 셈이네요. 아 진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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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놈 2014.09.10 21: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ameS/woW | Posted by thE curseD N.E.O. 2014. 9. 1. 01:49

자수성가 이야기 - (4) 북부 불모의 땅

북부 불모의 땅은 안전한 지역인데도 불구하고

어디서 얼라가 꼬박꼬박 와 가지고는 NPC들을 싸그리 청소하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하다가 빡치면 잠시 껐다가, 다시 켜보면 얼라는 잠시 없어져 있고, 그 틈에 퀘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다가 필드 통합이라, 퀘몹들도 많이 잡혀 있습니다. 그러면 또 기다려야 하구요.

그러다보니 이거 속도가 잘 붙지는 않아요.


계정귀속템을 사용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인던을 한번씩만 가도 레벨이 쭉쭉 오릅니다. 사실 무두질과 가죽세공을 같이 올리려면

너무 과한 레벨업은 좋지 않거든요. 필드를 다니면서 가죽을 벗겨서 숙련도를 올려야

더 높은 가죽을 벗길 수가 있는데 이 과정이 생략되면 또 시간을 들여서 작업을 해야 되니까요.

가죽세공은 급하지 않습니다. 나중에라도 하면 되지만 무두질은 레벨과 같이 올리는게

시간 절약하는 길이라고 생각되네요.



가로쉬는 도대체 뭘 하는겁니까? 아마도 5.3, 5.4에서 등장한 오브젝트 같은데요.

북부 불모의 땅에 아무리 빈 칸이 많아도 이런 식의 건축은 좀 별로입니다.

일단 주변과 전혀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있잖아요. 물론 가로쉬 머리에 뭘 바라겠냐마는;



어쨌거나 호랑이는 탑니다. 애는 언제나 절 실망시키지 않아요.


인던 돌다가 레벨이 높아져서 북부 불모의 땅 후반부 퀘스트는 억지로 했네요.

다음이 잿빛 골짜기로 이어지던데, 과감히 패스하고 그 다음 지역인 돌발톱 산맥으로 바로 넘어갔습니다.


자잘한 잡템들이 팔려야 가방을 살텐데, 경매장 반응이 빠릿빠릿하지 않습니다.

마영전 하다오니 더 적응이 안되네요. 경매장 평균가도 안 보여주고;;

생각해보면 마영전은 단일 서버라 전체 인원을 대상으로 경매장이 운영되지만

와우는 하나의 서버만 대상으로 경매장을 운영하니, 실제로 경매장 이용 인구는 훨씬 적겠네요.


어쨌거나 16칸 가방 하나를 갖췄습니다.

오며가며 보다가 누가 매머드를 타고 있으면 얼른 뒤에 붙어서, 상인이 파는 14칸 가방도 두 개나 샀습니다.

16칸이 65골인데 14칸이 10골 정도 하니까요. 가성비는 충분히 좋죠.

다음 단기 목표는 16칸 가방 하나를 더 사는 겁니다. 그러면 16+16+14+14로 구성이 되거든요.

이 정도면 가방에 큰 신경 안쓰고 살 수 있을 겁니다. 나아중에 돈 좀 생기면 18, 20으로 업글하는거죠.


이젠 당분간 새 인던은 거의 등장하지 않는 구간입니다. 드물게 나오죠.

필드에 집중해서 렙업을 하는 것이 정석이겠습니다. 언제까지냐면 듀얼 특성을 찍는 30렙 까지요.

복원전문화를 선택할 수 있게 되면 필드 포기하고 인던만 돌아도 괜찮을겁니다.

아마 전 성격상 필드를 충분히 병행하겠지만요.

가죽은 열심히 벗겨서 팔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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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lphasco 2014.09.26 13:30

    이거 설마 유령호랑이에요? 그 비싸다는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ㅇㅇ 2014.11.18 11:45

    멋집니다.자수성가

gameS/woW | Posted by thE curseD N.E.O. 2014. 8. 30. 16:44

자수성가 이야기 - (3) 칼림도어로



드디어 유랑도를 벗어납니다. 아으 힘들어라

얼라를 고민하지 않았던건 아니지만, 얼라 하려면 듀로탄이나 하이잘로 가야죠.

여기는 세나리우스니 호드를 선택.


가로쉬 치하의 오그리마는, 대격변부터죠. 정이 안갑니다.

구 오그리마라면 눈을 감고서도 목적지를 찾아갈 수 있을 정도지만, 대격변부터는 지형도 바뀌고

날아다니니 보조기술들 배우러 다니는데 힘들더라구요. 

그 와중에 고고학은 20렙부터라니 아직 다 배운것도 아닙니다.



첫 목표는 역시 이것이겠죠. 퀘스트만으로 1골드는 벌었는데,

생각해보면 옛날엔 12레벨에 1골드 가지기가 힘들었거든요? 시스템적으로도 인플레가 있는 겁니다.

그래봐야 얼마 되지 않는 양이지만요- 와우 인플레는 골드를 찍어낸 중국인 작업장들과,

통화량을 극대화시키는 골팟때문에 일어난 현상입니다.



뭐 이젠 잘 아는 렙업이나 해야죠. 그러려고 아즈샤라 갔더니 퀘몹이 싸그리 사라져있고,

오그리마 앞마당에서 놀던 사람들이 전부 뒷마당으로 와서 시끄럽더라구요.

그래서 불모의 땅으로 이동했더니, 아 여긴 무슨 얼라 냥꾼 하나가 진입지점 NPC를 처잡고 놀고있네요.

아 이런 방해가 있을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네요.

던전찾기는 15렙부터라 아직 쓸 수도 없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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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woW | Posted by thE curseD N.E.O. 2014. 8. 26. 01:42

자수성가 이야기 - (2) 유랑도

자수성가 이야기가 본 궤도에 오르려면 적어도 가방이 없어서 허덕이는 저렙이 나와야 할 것만 같습니다만



그냥 유랑도가 예쁘잖아요.

판다렌 칭구칭구들은 얼라도 호드도 아니라 싸울 일도 없고요.


다들 바쁘게 렙업하느라 공개창엔 빨리 탈출한다는 말밖에 없는데

그 와중에 또 누군가는 동업하려다 접었다는 이야기를 아쉬움을 담아 풀어냅니다.

그게 뭐 누가 해결하기를 바라고 하는 얘기겠어요. 그냥 하는거지.

게임이 오래 되다 보니, 잡담의 수준도 이렇습니다.

그리고 그걸 듣는 사람도 오래 되다 보니, 비아냥대거나 무시하지 않고 그냥 잘 들어주네요.



유랑도는 느긋하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불타는 성전의 나그란드가 유랑도와 분위기는 비슷하지만 이쪽이 더 여유로운 느낌이에요.

여기가 끝나고 아제로스로 가면 이미 다 아는 것들이라 이벤트 하나하나를 다 볼 필요는 없거든요. 다 봤던 것이라.

그런데 여긴 저도 처음이라 음미하고 있습니다.

스샷에서, 물의 정령은 뽈뽈거리며 수레를 따라오지만 대지의 정령은 게을러서 아예 수레에 타고 있습니다.


판다리아가 말이죠.

스토리텔링은 정말 기가 막히게 잘 합니다. 유랑도 뿐만 아니라 5.1까지도 그랬어요.

그 이후는 제가 아직 몰라서 모르겠지만요. 어쨌든 스토리를 참 잘 풀어냅니다.

다만 문제는 이 소재 자체가 이질적이라, 전과 너무 달라서 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것이죠.

예전에 했던 기억이 떠오르고 보니, 참 공을 많이 들인 확장팩이다 싶은 생각이 드네요.

텍스쳐, 연출력, 스토리텔링, 전개. 5.2 이후로 뭔 일이 있었던건지 알고 싶군요.


원래 이런 기획은 작심삼일이라 금방 흐지부지되기 마련이지만

아직 삼일은 되지 않았으니 이런 뻘글이 가득한 포스팅을 연속으로 할 수 있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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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woW | Posted by thE curseD N.E.O. 2014. 8. 25. 01:58

자수성가 이야기 - (1) restarT


다시 시작합니다.

드레노어의 전쟁군주를 대비하기 위해 소드군 전에 돌아가야지 했었던 마음도 있었는데,

마침 열흘 전 행사가 있었죠. 날짜가 공개되고 베타키를 받았습니다.

시작 날을 보니 정말로 돌아가야 하겠더라구요.


그런데 어쩝니까, 듀로탄 호드는 이제 사람 살 곳이 아닌걸요.

이런저런 새 출발지를 고민했고, 세나리우스 호드로 결정했습니다.

친구도 있고, 먼저 다시 시작해버린 후배는 거기로 들어가 버렸어요. 다른 친구도 거기에 따라 들어갔네요.



다른 하고 있는 게임들이 좀 있다보니 쉽게 돌아가질 못했습니다. 그게 열흘이나 걸린 이유죠.

pvp는, 만약에 하게되면 듀로호드 캐릭들을 쓰면 되겠죠. 이 경우는 진영 불균형이 심해도 괜찮으니까요.

그런데 pve는 이젠 아주 하드하게 하지는 못하잖아요.

그러면 새 캐릭의 답은 힐러가 됩니다.

그 중에서도 불타는 성전 후반부 이후로 단 한번도 귀족자리에서 내려온 적 없는 복원술사를 선택합니다.

사제, 드루이드는 맛이라도 본 적은 있지만 주술사는 그런 적도 없고요.

성기사는 원체 힐러계의 천민이기도 하고, 후배가 먼저 잡아버렸어요.

에, 그리고 뭐 어차피 새로하는거 가장 새로운 걸로. 판다렌입니다.


컨셉을 '세기말에 자가생존만으로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알아보자'로 잡았습니다.

계정귀속템, 친구로부터의 골드/가방지원, 인던버스 등등을 전부 받지 않는 것이 계획입니다.

아마 공격대 찾기 이후로는 진입하지 못할 것으로 생각되지만요-

무두질에 가죽세공을 전문기술로 해서, 부지런히 가죽 벗겨서 골드를 벌어가야 할 인생입니다.

사실 걱정되는건 지금보다도, 드레노어의 전쟁군주때 여전히 골드의 벽에 가로막히는 것이 아닌가 하는겁니다.


이 이야기는 아마 중기간 정도의 포스트 연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루한 레벨업 과정을 다 남길 필요는 없을거구요. 스샷도 부지런히 찍지는 않으니까;;

거의 다큐멘터리급의, 생존기록이 될 것 같아요. 아마 골드에 허덕거리는게 주 내용이 아닐까 싶지만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모르니까요.

막상 캐릭터를 만들고 보니 다른 새 캐릭터들도 부지런히 만들어지고 있음을 봤습니다.

서버간 필드 통합은 진짜 괜찮은 정책이에요. 크는 동안 필드가 심심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이름은 굉장히 토속적이면서 줄여부르기도 쉬우면서 개성있게.

구련보등이나 썸씽스페셜도 후보로 놓고 고민은 했는데, 이만큼 입에 잘 붙는 느낌은 안나더라구요.


올드한 느낌을 주는 와우에, 그 올드함을 추억하며,

다시 못 올 것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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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sorteD | Posted by thE curseD N.E.O. 2012. 12. 2. 14:42

갑자기 생각난 통신비 리모델링

신규 3g 회선 개통

폰이야 뭐 어차피 테더링 및 포터블 3g 기기일 뿐이므로 좋을 필요 없고

이동할 일도, 이동하면서 테더링할 일도 드무므로 용량도 최소한으로

그리고 결합상품 할인으로 깎이는 금액을 감안하면


의외로 추가부담금이 거의 없이 3g기기를 갖출 수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2-3주간 난리도 아니었던 핑 폭주 + 단속적 끊김 현상은

어제를 마지막으로 해결되었습니다.

이쪽 게이트웨이에 누군가가 일반적 사용량의 50배 가까운

트래픽을 발생시키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건 아무리 토렌트를 빡세게 돌린다고 해도 안되는건데,

기사분이나 저나 생각하는건 뭐 비슷하더만요.

누가 서버를 돌리고 있거나, 좀비가 되어 있거나.



와우 계정이 1주일쯤 남았습니다.

고민됩니다. 연장하자니 너무 문제가 심하고, 안하자니 뭔가 좀 아쉬운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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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게군 2012.12.04 00:18

    좋은거 사봐야 결국 카톡 머신이 된다거나
    똑딱이가 된다거나 하졈..ㅋㅋ
    일단 타블렛이 있으면.....
    그래서 윈8폰을 잠시 고민해봤으나 한국에선...

    이런저런 할인이 있어도 결국엔 할부원가가 문제인데
    아직은 보조금이 없어서 원가가 비싸염.. LTE도 마찬가지고

    약정 3개월 처럼 노예계약등 유지비를 고려하면
    제일 싸게 쓰는 방법은 요금제 자유에 싸게 나온 폰을 골라
    7500원 PDA요금제에 500메가 데이터 쓰는게
    절대비용면에서는 제일 쌀검미다..

    할원 적은 폰으로 통신비 할인받으면서
    실사용은 맘에 드는 공기기 쓰는게 예전부터 하고싶던건데
    3g로 쓰기엔 그나마 나은 스크트에서 위약3이란 노예계약이 있졈..털썩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oy.H.Kim 2012.12.06 13:41 신고

    핑 폭주+끊김 현상은 한달전쯤에 저희쪽에도 있었어요. 랩분중 한 분의 컴이 좀비였다능..
    서버 돌리기도 힘든게 아웃바운드 21/22번 포트는 일반적으로 막혀 있으니 외부에서 들어오기는 힘들 테니 말이죠.

gameS/etC | Posted by thE curseD N.E.O. 2012. 1. 15. 15:14

와우+스카이림

성공인가! 우와아아아아앙

 

 

 

 

 

좌 와우 우 스카이림
스카이림 해상도 1152에 퀄리티 미디엄, 안티/멀티샘플링 다 끄니
버벅거림 없이 작동됨

아래 둘은 그냥 스카이림 스샷입니다.
피니쉬 터질때 하나 잡은거랑
야밤에 드래곤 등골브레이킹 할때 하나 또 찍었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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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julebi 2012.01.18 12:30 신고

    이 두가지를 동시에 하시는거에요?!
    하나만 해도 어려울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