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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6.30 darK soulS 3 (8) - 고리의 도시
  2. 2020.06.28 darK soulS 3 (7) - 아리안델의 재
  3. 2020.06.27 darK soulS 3 (6) - 본편의 끝
  4. 2020.06.22 darK soulS 3 (5)
  5. 2020.06.20 darK soulS 3 (4)
  6. 2020.06.14 darK soulS 3 (3)
  7. 2020.06.07 darK soulS 3 (2)
  8. 2020.06.06 darK soulS 3 (1)
  9. 2020.05.31 helltakeR
  10. 2020.05.31 horizoN : zerO dawN
gameS/etC | Posted by thE curseD N.E.O. 2020. 6. 30. 22:03

darK soulS 3 (8) - 고리의 도시

두 번째 DLC, 고리의 도시입니다.

53시간째에 첫 보스인 데몬의 왕자를 1트로 클리어합니다.

 

 

긴장은 좀 했는데, 수월했습니다.

앞잡 기회가 워낙 많이 나오기도 하고, 백령 둘이 어그로 다 끌어주고요.

딜이 시원시원하게 나오지 않는 것 빼고는 딱히 특별한 점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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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시간 40분, 미디르 클리어!

다섯시간 넘게 들이부었네요. 난이도 면에선 1편의 흑룡 카라미트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여러 공략에서는 시라 부르는게 별 도움이 안된다고는 하는데,

저는 시라 부르기 시작한 이후에 잡았습니다. 원거리에서 때려주니 도움이 조금은 됩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2페이즈로 같이 살아서 갈 때가 많습니다.

6연격 같은걸 시라가 맞지 않는다면 말이죠.

 

1페이즈에서는 머리를 때린다기보단 턱을 때린다는 느낌으로

미디르 아래에서 노는게 의외로 안전합니다.

2페이즈는 폭발때문에 위험하고, 또한 인간성 공격이 근거리에서 발생하면 난감해요.

그래서 2페는 중-원거리에서 공격을 피하면서, 브레스 난사 패턴에 집중했습니다.

프리딜 타임이 꽤 길게 나오거든요.

 

2페이즈를 본 것도 몇 번 안되긴 하네요. 그나마 그로기도 못 보고 죽었었고요.

그로기 첫 타가 너무 눈꼽만큼 들어가길래 당황했는데, 그대로 마무리가 되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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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시간, 바로 이어서 하프라이트 1트.

 

 

미디르를 잡은 이후라 그런지 비교가 안 됩니다.

주기적으로 소환을 하지만 이미 2:2인 상황이면 부담도 안 되고요.

하프라이트도 치명적인 공격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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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시간. 노예기사 게일.

 

 

그윈 60%, 아르토리우스 40%가 생각나는 보스였습니다.

3페이즈에서 두 번 내려찍기 패턴만 유도하고, 그것만 노려서 끝냈어요.

명성에 비해 쉬웠다고는 하지만, 임팩트 있는 보스였습니다.

생각보다 트라이가 적긴 했어요.

 

이로써 1회차가 끝났습니다.

 

게임의 엔딩을 보면 약간의 만족과 안도감을 느끼는 편인데,

다크소울3은 충족감이 더해지네요.

그리 불합리하지는 않은 난이도와, 아트워크, 그리고 이 쓸쓸한 세계.

 

2, 3회차를 해서 전 업적 달성을 노리면 플레이타임 100시간 정도면 될 수도 있겠네요.

그때는 지금까지 한번도 안 해본 원거리 마술 캐릭으로 해볼까 싶습니다.

대체로 좀 더 쉽다는 것 같네요.

 

 

일단은 POE를 좀 하다가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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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etC | Posted by thE curseD N.E.O. 2020. 6. 28. 13:17

darK soulS 3 (7) - 아리안델의 재

46시간, 첫 보스인 왕의 묘지기와 늑대를 잡았습니다.

 

 

2트라이긴 합니다. 처음에 늑대들이 몰려온다는 생각을 못해서요.

왕의 묘지기는 암령 상대하듯 하면 됐고, 큰 늑대는 아프네요.

탑 덕을 많이 봤습니다. 돌진을 많이 막아주네요.

 

본편에 비해 DLC 일반 필드의 난이도도 다소 높아진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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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시간 10분, 아리안델의 재 최종보스인 수도녀 프리데 공략에 성공했습니다.

 

 

급하게 잡을것 같아서 찍었더니 해머에 프리데가 가려져 있네요.

 

1편의 아르토리우스와는 다른 의미로 매력적인 캐릭터네요.

(아르토리우스 느낌은 오히려 무명왕과 비슷하겠군요.

하나하나가 묵직하고 파괴력 있으며 정직한.)

 

프리데는 반룡 프리실라와 비슷한 느낌을 주기는 합니다.

회화세계에 있으며, 투명화 기믹이 있고, 낫을 쓴다는 점에서요. 하지만 너무 빨라요.

 

게일이 망자 상태일때라도 소환이 되어서 다행입니다. 2페이즈 부담을 덜 수 있고

3페이즈 초반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편입니다.

3페이즈에서 노린 패턴은 3연속 투명화, 암술 공중공격, 잡기였습니다.

그런데 이것만으로는 부족한게 연타가 너무 많이 들어와서요.

두어번쯤은 각오하고 연타 중간에 맞딜을 시도했습니다.

다행히 1회차라 그게 가능한거였지, 고회차였으면 안됐겠죠.

 

 

어렵긴 했지만 연기의 기사만큼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워낙 고유한 보스라 뭐랑 비슷했는지 생각이 나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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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etC | Posted by thE curseD N.E.O. 2020. 6. 27. 18:39

darK soulS 3 (6) - 본편의 끝

42시간쯤 해서, 로리안&로스릭, 쌍왕자를 잡았습니다.

시간 자체는 무명왕에 비해 덜 들어갔는데, 여러 시도를 해보느라 그랬던 것 같습니다.

실제 잡을때는 망자 상태에서 영체도 없이 클리어했네요.

순간이동으로 인해 락온이 풀리고 패턴에 엇박이 생기는게 가장 큰 난관입니다.

 

 

어우 남은 체력과 빈 에스트병과 로스릭 체력 보세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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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42시간 45분쯤,

 

 

영체 둘과 함께 왕들의 화신을 1트라이로 클리어합니다.

 

 

2페이즈에서 그윈을 보는듯한 강렬함,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번에는 불을 계승하는 엔딩을 선택했습니다. 1편에서 불을 꺼트리는 엔딩과 비슷하네요.

세계의 뱀들이 도열하던 그 장면이요.

 

 

일단 본편은 끝을 봤고, 이제 정비 좀 한 후 DLC쪽으로 가려합니다.

1편의 오마주와 전체적인 색감, 플레이 경험들이 꽤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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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etC | Posted by thE curseD N.E.O. 2020. 6. 22. 23:29

darK soulS 3 (5)

33시간 35분, 고룡의 꼭대기의 옛 비룡을 클리어했습니다.

아마 열 다섯번째 보스일겁니다.

 

 

공략에선 끝까지 그냥 뛰라고 되어있던데, 그러다가 몇 번 죽었어요.

차라리 건물 안에서 한번씩 꺾을 때 정지해서 몹 잡으면서 진행하는게 맞습니다.

훨씬 안정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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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시간 45분...

 

 

열 여섯번째?로 악명높은 무명왕을 클리어했습니다.

이게 정말로 다크소울다운 보스군요.

패턴이 정직하게 치명적이라 좋았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제가 겪은 최악의 보스는, 1편의 온슈타인 스모우도 어렵긴 했는데,

2편의 연기의 기사입니다. 얘는 변칙적인데 치명적이었어요.

 

 

1페이즈는 브레스 이후가 딜 타임이라는데 저는 영 아니더라고요.

거리를 벌리고 있느라 브레스 피하고 뛰어가면 잘해봐야 한대였습니다.

오히려 번개 1타, 평타 1타를 막거나 피하고 이후에 한대씩 치는게 안전했습니다.

대충 반 정도 깎으면 그로기 걸려서 앞잡으로 페이즈가 넘어갔으니(무기탓이죠)

반피 만들동안만 어떻게든 버티면 됐습니다.

 

2, 3페이즈는 공중부양 후 돌진 패턴 두 개만 노리고 거리를 벌렸습니다.

초반엔 붙어서 공격을 굴러피하는것도 해 봤으나,

그렇게 힘들지는 않은데 심적으로 부담스러워서요.

 

가끔 연속 찌르기가 이어서 들어올 때가 있었는데,

이 때는 보통 무명왕 앞에 딱 붙어서 가드하며 거리 벌릴 준비를 하는 중이거든요.

찌르기가 위로 지나가요. 그러면 보너스로 한대씩 더 넣을 수 있었죠.

거리를 벌려놨으니 낙뢰 선딜레이를 그냥 흘려보낸게 좀 아깝긴 했습니다만

살아서 잡는게 더 중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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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etC | Posted by thE curseD N.E.O. 2020. 6. 20. 16:54

darK soulS 3 (4)

24.5시간입니다.

첫번째 난관으로 생각되던 법왕 설리번을, 1트로 마무리합니다.

 

 

패링도 못하는데 분신도 나오는 이놈을 어떻게 다뤘냐, 하면

그냥 영체 하나 데리고 들어오면 됩니다.

아니 문 앞에 3명이나 대기중이라 고르기만 하면 되겠던데요?

2:2 구도로 만들면 영체가 어그로 끌어주는동안 에스트도 마시고,

나한테 오는 분신은 굴러 피하고 본체를 같이 때리는 등의 짓을 할 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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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시간, 엘드리치를 네번쯤 트라이 했습니다.

공격이 시간차를 두고 조금 늦게 들어오더군요.

그걸 알고 나니 근접이든 마법이든 적당히 피해져서 꼬리 마사지만 적당히 하니 됩디다.

1편에서 이 장소는 온슈타인과 스모우를 상대하던 곳인데, 그때 생각도 나네요.

이루실은 익숙한 느낌이지만 처음 보는 곳인데, 여기에서 이어지는 아노르 론도는

1편에서 본 그대로(약간 더 수월해진)라, 안심은 못해도 안정적이었습니다.

 

 

보스 킬샷 찍으면서 느끼는데, 닼소3의 색감은 참 좋습니다.

 

이제 장작의 왕 둘이 없어졌으니, 절반쯤 온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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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시간, 거인의 왕 욤 클리어.

새 글 쓰려니 너무 어제 내용이 부족해서 덧붙입니다.

 

이번에는 고생을 좀 했는데, 스톰룰러 쓰는게 익숙치가 않네요.

감을 잡은 뒤에는 패턴이 어렵지는 않아서 깨긴 했습니다.

첫 트라이때 스톰룰러를 인벤에서 찾을수가 없어서 지크벨트를 허무하게 죽여버렸네요.

2회차 한다면 이 부분은 개선될 것 같습니다. 아마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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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비 등등을 한 후 10분, 차가운 골짜기의 무희 1트 클리어.

 

 

등장 컷씬의 분위기가 참 좋군요.

공략에서 겁을 너무 주길래 준비 철저히 했더니 오히려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대방패 들고, 초반에 쓰던 깊은 곳의 배틀 액스를 들었습니다.

다 막을 기세로 엉덩이에만 붙어 다녔더니, 정말로 다 막혀요.

 

 

회차가 늘어나면 또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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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시간 15분? 용사냥꾼의 갑주를 클리어합니다.

영체 데리고 1트긴 했는데, 좀 어거지로 잡았어요.

 

 

1편의 온슈타인보다 더 과격한 느낌입니다?

 

그래도 보스는 하다보면 적응도 되고 발전하게 되는데,

로스릭 기사 구간 통과하는게 많이 힘들었습니다. 대검 상대하는게 영 안되더군요.

로스릭 성부터는 다크소울답다 싶네요. 슬슬 걱정도 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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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시간 40분쯤, 요왕 요스로에스 1트. 영체와 함께 합니다.

 

 

바닥에 까는 안개만 조심하면 별거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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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시간 55분? 영웅 군다 1트. 역시 영체와 같이 합니다.

 

 

재의 심판자는 2페이즈가 참 골치아팠는데, 영웅 군다는 대신 몸을 잘 쓰네요.

그래도 2:1이면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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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etC | Posted by thE curseD N.E.O. 2020. 6. 14. 18:14

darK soulS 3 (3)

18.5시간, 심연의 감시자 클리어합니다.

 

첫 장작의 왕이라 그런지 컷씬이 멋있네요. 서로를 죽여야했던 팔란의 불사대.

프롬식 감성이란 역시 이런거겠죠?

 

팔란의 성채는 지역이 정말 어렵네요.

1편의 병자의 마을 바닥 늪지대를 보는 것도 같은데, 그보다 더 복잡합니다.

거긴 툭 트여서 다 보이고 모기만 귀찮았는데, 여긴 나무들이 많아서 잘 보이지도 않아요.

독 데미지가 미미한게 그나마 다행입니다.

 

 

1페이즈의 불사대들이 굉장히 신경쓰일뻔 했습니다.

하지만 백령이 그 어그로를 다 분산해줬고, 2페이즈 어그로도 끌어줬습니다.

심연의 감시자는 뒤잡도 먹혔구요. (패링은 시도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아직까지는 대체로 평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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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시간을 갓 넘겨서 데몬의 노왕을 클리어. 역시 1트입니다.

 

 

그냥 딱 다리밑에 붙어서 열심히 때리기만 하면 됩니다.

화저 좀 올려준 것 말고는 딱히 공략이랄것도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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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시간 20분 패왕 워닐, 2트라이 했습니다.

브레스의 존재를 몰라서 어어어 하다가 죽었네요.

 

 

이쯤에서 무기를 볼드 망치로 바꿨는데, 팔찌에 한 대 치면 박살이 나면서 피가 1/3이 나가더라고요?

그러니까 팔이 움직이는 거리가 길어서 그렇지, 사실상 3대면 끝나는 보스였던겁니다.

 

 

차가운 골짜기의 이루실로 진입했습니다. 정말 예쁘네요.

물론 저 안에는 흉악한 몹들이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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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etC | Posted by thE curseD N.E.O. 2020. 6. 7. 10:49

darK soulS 3 (2)

7시간 되기 직전 거목을 클리어합니다.

볼드부터 여기까지 한 3시간 들었는데, 불사자의 거리가 너무 넓어서 돌아다니는데 오래 걸렸네요.

 

거목은 알을 공격해야 데미지가 들어가고 그 외 나무껍질은 아무 피해를 안 받는데,

알이 어딨는지 잘 모르고 투닥투닥해도 되는 편이네요.

모션도 느리고 해서 어렵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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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간째, 결정의 노야를 2트라이로 클리어합니다.

그렇게 어렵지는 않은데 처음에 구석에 끼어서 맞는 바람에 한번 죽었네요.

 

 

오히려 네시간동안 암령 헤이젤에서 잔불도 많이 쓰며 고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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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간 10분쯤 될때 깊은 곳의 주교들을 한번에 클리어합니다.

물량전 보스는 이전작엔 없었거든요. 신선하긴 한데, 백령 데리고 갔더니 어그로를 다 끌어줘서

치고 빠지기만 잘했더니 쉽게 넘어갔습니다.

 

 

오늘은 이정도로 마무리하는데, 지금까지의 감상은

난이도는 아직까지는 튜토리얼인듯 쉽고요.

레벨 디자인은 2에 비해 치밀한데, 1에 비해 덜 직관적입니다.

지형이나 숏컷이 잘 배치된건 알겠는데, 머리에 잘 들어오질 않네요.

억지로 기억을 더듬으면 불사자의 거리, 산 제물의 길 까지는 떠오르는데

깊은 곳의 성당은 수직 구조도 많은데 지역 자체도 넓어요.

진행 동선이 일직선으로 구성되어서 지역을 빠트릴 일은 없긴 한데, 자연스러움이 좀 덜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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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etC | Posted by thE curseD N.E.O. 2020. 6. 6. 16:58

darK soulS 3 (1)

이제는 더 미룰수 없는 다크소울 3입니다. 시작부터 분위기가 참 좋네요.

이번의 랜덤 선택은 혹시나 주문 캐릭이 뜨려나 했는데, 오히려 근력 캐릭터입니다.

도끼나 둔기쪽으로 가 볼 생각입니다.

 

 

0번째 보스 군다는 굳이 카운트하지 않았습니다.

보스긴 하지만 환불의 군다라는 말도 있듯 튜토리얼에 해당하니까요.

실제로도 패턴이 별거 없긴 합니다. 대신 거의 1년만에 하다보니 조금 헤매게 되네요.

또 2페이즈 움직임이 난해해서요. 쉽게 넘어가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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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40분, 첫번째 보스 볼드 원트 클리어.

영체를 부르긴 했는데, 없었어도 됐을겁니다.

수용소의 데몬이 생각나는 몸체에 군다보다 쉬운 패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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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etC | Posted by thE curseD N.E.O. 2020. 5. 31. 13:33

helltakeR

81분만에 뚝딱 해치워버린, 최근 입소문을 타는 게임, 헬테이커입니다.

 

 

이게 왜 무료죠?

 

소코반류 퍼즐에 캐릭터와 음악을 잘 합친 게임입니다.

약간의 업적용 숨겨진 요소, 그리 어렵지 않은 난이도가 마무리로써 나쁘지 않네요.

끝내고 나니 한글패치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뭐, 근데 그게 중요한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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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etC | Posted by thE curseD N.E.O. 2020. 5. 31. 02:29

horizoN : zerO dawN

더 이상 미룰수 없을 것 같아서 플레이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런 것들이 많아서 당분간은 브릿지로 삼을 짧은 게임 없이 달려야겠어요)

 

메타크리틱 89점, 괜찮은 작품입니다.

패드로 활질을 한다는게 마음에 들지는 않고 전투가 다채롭지는 않습니다.

수집도 많긴 한데 단조롭고, 지나가다 애드가 너무 잘 되는것도 힘들어요.

 

하지만 이 세계는 그런 단점을 상쇄할만큼 흥미롭습니다.

설득력있는 신세계, 괜찮은 레벨 디자인, 흡입력있고 속도감 있는 이야기 전개.

다채롭지 않아도 조작감은 좋습니다.

 

 

좀 아쉬운점은 스토리가 전통적인 영웅/구원자 서사 형식을 변형 없이 답습하고 있다는 점이겠네요.

또한 정치적 올바름 프로파간다가 너무 전면에 드러난 감은 있지만,

그것만 강요하는 게임은 아니니 인정할만 합니다.

큰 떡밥을 남겨놨는데 아직 차기작이나 해결할 기미가 안 보이는 것도 아쉽구요.

 

에일로이가 살아가는 신세계는 제겐 별로 매력적이지가 않습니다.

그러나 종말을 맞이하는 구세계의 이야기가 더 좋더군요.

극복할 수 없는 운명 앞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처연함.

압도적인 역경을 결국 극복해내는 주인공의 이야기는

이런 전형적 구조에서는 너무 당연해서 감흥이 덜하고요.

 

 

수집만 조금 신경쓰면 플래티넘이 따집니다. 이게 첫 플래티넘이네요.

뉴게임+나 DLC를 하기에는 상술한 단점들이 있어서 시간을 더 들이기는 그렇지만

후속작이 나오면 믿고 할만 하겠습니다.

 

다음은 더 이상 미룰수 없는 다크소울3가 되겠습니다. 한동안 보스 클리어 포스팅이 잦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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