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에니에 호수가 지역이 림그레이브 이상으로 넓습니다.

거기다 단차가 확실하여 억지로 점프로 비비는 방식으로 넘어갈 수가 없고요.

저지대를 한번 쭉 훑어보고, 레아 루카리아 학원을 통과했습니다.

살짝 오버파밍?해서 타도-서리밟기 테크를 타면서 동시에 밤과 불꽃의 검을 구했습니다.

이제 스탯을 맞춰야 하는데, 아직 레벨이 모자라는군요.

갱도의 결정인 보스는 둘이라서 힘들었지만 둔기로 뒤잡만 열심히 하면 됩니다.

처음엔 지팡이 먼저 하려다가, 석상이 마법을 잘 막아주기 때문에 위치를 잘 잡아가며 창 먼저 잡았어요.

 

 

레아 루카리아가 예뻐서 한 컷 찍었습니다.

월륜의 석궁 구하러 가는 길이 제일 힘들었던 것 같네요. 그런 점프를 해야 하다니.

 

 

스샷을 마치 어디서 구해온 것 같이 찍었네요.

레날라는 고드릭만큼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1페이즈는 3편 보스인 깊은 곳의 주교들과 비슷하고,

2페이즈는 1편 보스 4인의 공왕을 잡듯이 소환물을 무시하고 때렸습니다.

지금 데미지가 잘 나와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네요.

 

레날라까지 44시간 20분. 아마 리에니에 탐험을 반 정도는 한 것 같은데,

동부 남은 곳이 조금 있고, 다음 서부를 가서 라니 퀘스트를 진행해야 하는 모양입니다.

슬슬 조금씩 복잡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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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etC | Posted by N.E.O. 2022. 3. 5. 22:45

eldeN rinG (3) : 스톰빌 통과

명도 월은, 밤과 불꽃의 검 등이 흥하는 시기입니다.

전작들에 비해 스탯 재분배가 쉬우므로 저 무기들을 쓰기 위해 근력 기량 지력 신앙에

골고루 투자해서 잡캐가 되어도 망했다고 할 수도 없습니다. 너무 성능이 좋으니까요.

저도 저걸 대비해 미진했던 기량을 우선적으로 올리고, 정신력도 조금 줘야하나 싶습니다.

 

흐느낌의 반도도 쭉 훑어내고 스톰빌을 통과했습니다.

스톰빌에서 가장 어려웠던 보스는 고드릭은 아닙니다.

포스는 그래도 데미갓인만큼 멋진데요, 영체와 함께 3트만에 끝냈습니다.

부담스러웠던건 도가니의 기사구요. 나머지는 뭐.. 어떻게든? 어거지로? 지나왔습니다.

 

스팀 기준 38.5시간, 인게임 기준 35시간 가량을 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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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etC | Posted by N.E.O. 2022. 3. 2. 00:05

eldeN rinG (2) : 자잘한 꼼수들

24시간째, 폭풍의 언덕도 지나고 이제 림그레이브 동쪽도 한 군데 남았네요.

보스를 정정당당히 근접으로 맞서서만 이겨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내가 실력이 안되는데 어쩌라구요.

 

방울 사냥꾼은 공격이 대체로 정박이라 구르기만 꾸준하면 될 것도 같았는데,

살짝 다른 방식을 찾아본게 이것입니다. 처음 스폰때만 몇 대 때리고

그 다음부터는 활(석궁, 투척 다 됩니다)로 짤짤이만 넣었어요.

거리를 벌리면 패턴이 한두가지로 압축됩니다. 그정도만 잘 구르면 되네요.

 

 

정보가 파편화되어 있다 보니 미처 제대로 취합되지 않은 보스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영체도 못 부르고 당황했는데 딱 붙어서 때리면 별 문제가 안 됩니다.

별로 아프지는 않은데 생긴게 참 그로테스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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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etC | Posted by N.E.O. 2022. 3. 1. 00:50

eldeN rinG (1) : 아직도 림그레이브 서쪽

저는 신작을 정가에 사서 플레이하는 경우가 드뭅니다.

보통 세일때 사서 느긋하게 공략 다 봐 가면서 업적을 달성하는 식으로 하는데,

이번엔 마침 대작이 게임 교체기와 잘 겹쳐서 이렇게 하게 되었습니다.

덜 만들어진 공략들의 파편과 비루한 컨트롤을 합하여 어떻게든 진행하고 있네요.

스터터링은 초반에 비하면 많이 줄어들었지만 아직도 결정적인 순간에 발생하곤 합니다.

한창 싸우는 중에 나타나면 뭐, 운 좋으면 공격을 다 피했겠지만 보통은 죽어있죠.

 

현재 18.3시간째입니다.

주요 보스는 멀기트, 트리가드(?) 정도만 잡았네요.

랜덤하게 골랐는데 이게 나와버려서 초반 컨셉 세팅이 난감했습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전작들의 1회차처럼 근접으로 가고 있는데, 근력쪽을 가 볼까 합니다.

여차하면 중갑 두르고 대방패 들어야 할 것 같아서요.

 

엘든링은 이상하게도 1회차 마법사 캐릭의 성능이 굉장히 좋은 것으로 보입니다.

무기도 언제나 중간 이상은 하던 대검이, 나빠진 것은 아닌데 언제나 최선은 아닌 그런 느낌이고요.

요구 조건이 달성되는대로 좀 더 중량 무기로 가 볼까 싶기는 합니다.

 

 

멀기트 잡기 전 그레이오르의 용총으로 가서 레벨을 좀 챙겨왔습니다. 약 40정도까지요.

주로 생명력, 지구력과 기초 근력에 투자를 했더니 확실히 조금은 수월해 졌습니다.

 

지역 탐험 순서가 어느정도 정립된 것 같아서, 그 순서를 밟아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미 권장 레벨은 훌쩍 넘었지만, 그거야 망자들 기준이고요.

림그레이브 서쪽 - 폭풍의 언덕 - 림그레이브 동쪽 - 흐느낌의 반도 이후 스톰빌로 갈 생각입니다.

지금까지 제일 어려웠던 보스는 멀기트보다도 도가니의 기사입니다.

저는 패링이 안되기 때문에, 1페이즈는 쉽게 넘어가지지만 2페이즈는 도저히 틈이 안 나왔습니다.

(딱 붙어서 가드 올리고 왼쪽으로 빙빙 돌기만 하면 대부분의 패턴이 해결됩니다.)

대방패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면 다 막으면서 할 수 있을 것 같았지만

이것만 찝찝하게 남겨두고 갔다가 돌아오기는 싫었거든요.

그래서 2페이즈는 좀 아쉽지만 꼼수로 넘어갔습니다. 저 위치에서 보스가 걸려버리는 것을 이용해서요.

언제 주웠느지 모를 석궁으로 그냥 죽을때까지 쐈습니다.

어떻게든 잡기만 하면 됐죠 뭐.

 

이제 림그레이브 서쪽은 거의 다 되었습니다. 표류묘지 지하의 보스만 남았네요.

폭풍의 언덕은 빠르게 훑고 동쪽으로 갈 수 있을 것 같네요.

 

엘든링을 이전 다크소울 포스트처럼 보스 잡을때마다 덧붙이기에는 너무 보스 숫자가 많습니다.

주요 보스나 고전했던 보스 위주로 업데이트를 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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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etC | Posted by N.E.O. 2022. 1. 11. 21:39

sekirO : shadowS diE twicE

53시간으로 1회차를 끝냅니다.

 

 

다크소울과는 다른 감각, 그러면서도 프롬의 게임이라는 정체성은 여전히 살아있는,

상당한 작품입니다.

 

 

컷씬의 구도들이 대체로 마음에 듭니다.

다만 전국시대의 일본이라는 배경은, 글쎄요. 개인적인 불호입니다.

 

액션의 무게감은 다크소울보다 가볍게 느껴집니다.

속도가 빠르게 전개되다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이 말은 곧, 순발력이 좌우하는 부분이 상대적으로 크다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일정 이상의 반응력을 요하는 보스를 구현하는 것은 무리였겠지요. 다행입니다.

 

 

저는 막히면 공략을 적극적으로 참조하는 편입니다.

당연히 발컨용 공략도 즐겨 사용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려웠다고 느껴지는 보스는 (의외로)아시나칠본창, 사자원숭이, 원망의 오니,

그리고 잇신입니다.

 

 

표주박 딱 맞게 다 쓴 거 보세요.

 

엘든링 이전에 끝을 보는것이 계획이었는데, 의외로 시간이 여유있게 남았습니다.

천천히 2회차 하면서 업적 마스터를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만약 그러고도 시간이 남으면, 이럴때 책이나 넷플이라도 좀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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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시간, 다 끝냈습니다.

경험치 노가다는 아무래도 지루하네요.

 

엘든링이 세키로보다는 다크소울쪽에 가까웠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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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etC | Posted by N.E.O. 2021. 12. 19. 15:36

assassin'S creeD originS

146시간 들여 마무리했습니다. DLC 2개 포함이에요.

 

AC 근본주의자로서, 참 인정하기 힘든 작품입니다.

판매량도 그렇고 평가도 괜찮았거든요. 오픈월드를 잘 만들었습니다.

오리진의 호평에 기대어 고대시대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시리즈가

오디세이와 발할라로 지속되었었거든요.

물론 발할라는 시스템적 완성도 측면에서 별로라고는 하지만, 예전 유니티에서 그랬던 것처럼

개선을 하면 나아질 여지는 있을거라고 생각은 합니다.

어차피 제가 발할라를 플레이하려면 아직 많이 남았고요.

 

하지만 아무리봐도 AC 스킨을 씌운 위처+호라이즌 제로던입니다.

퀘스트 추적은 왜 하나씩만 되는거며, 가끔씩 발생하는 버그는 재시작을 해야 하구요.

그나마 재시작이면 낫습니다만, 업적 <정밀 공격>과 <신참>은 새게임+ 시작해서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에덴의 사과가 많이 나타났었던 점은 좋게 볼 수 있습니다.

당연한 것이, 이수 시대와 가장 가까운 때였으니까요.

거기다 인류 문명 발상지인 이집트라면 그 정도는 있어줘야 할 겁니다.

암살단의 시작을 조명한 것도 의의는 있습니다.

그래서 originS라고 했나봐요.

 

좋게 볼 만한건 이 정도가 다입니다.

현대 파트는 아무 의미도 없으며, 애니머스는 무슨 만능 유전자 플레이어가 되어버렸네요.

이집트의 이야기들은 얄팍하고 단편적입니다.

바예크는 암살자가 아니고 전사이고요. 이건 퀘스트들이 그러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뭔가 AC라는 껍데기만 남고 본질이 휘발된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AC의 핵심은 암약단체 사이의 역사적 음모론을 체험하는데 있다고요.

히스토리컬 시뮬레이터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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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etC | Posted by N.E.O. 2021. 10. 23. 10:56

spydeR maN

biG or mediuM volumE?

그 경계 어딘가쯤인 스파이더맨을 클리어했습니다.

뉴게임+는 굳이 하고싶지 않았는데, 난이도와 반복이 그다지 땡기지는 않았거든요.

그 외에는 DLC까지 포함하여 트로피는 다 했습니다.

 

 

MCU에서의 스파이더맨이 가장 최신이고 익숙한 와중에

그와 동시기에 나온 이 게임은 MCU와는 조금 다릅니다.

토비 맥과이어판 2, 3편과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편을 전부 안 봤기 때문에 비교도 못하겠네요.

 

게임 자체는 꽤 괜찮습니다. 특히 뉴욕을 거미줄 타고 이동하는 맛이 정말 좋습니다.

출시때 스트리머들이 방송할때 보는 것도 시원시원했는데, 지금 와서 직접 해 봐도 좋네요.

 

코믹스 감성이 많이 살아있는듯한 빌런들도 다양하게 등장했고

임팩트는 제대로 내 줬으며, 난이도도 그렇게 불합리하거나 너무 쉽지도 않았어요.

언제든 조절도 가능했으니.

 

이런 궁상맞은 시츄에이션이 스파이더맨의 매력입니다.

 

다만 그 외에 무엇이 더 특별했느냐라는 질문에는 선뜻 답하기가 어렵습니다.

오픈월드 RPG의 전형이었고, 스토리는 그 수많은 영화들과 코믹스에서 다룬 도입부 이상은 아닙니다.

DLC 포함해서도 그렇고요.

트로피 때문에 다 수집하겠다고 길게 한 것이 오히려 독이었을지도 모르겠네요.

메인 스토리만 따라 달리고 끝냈으면 짧고 굵게 좋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실왜곡 연출은 제가 좋아하기는 하는데, 사실 이젠 10년 넘게 봐 온 것 같습니다.

앨런 웨이크, 배트맨 아캄 어사일럼 정도가 제 경험에서 가장 이른 연출인 것 같은데

정말로 10년대 초반 작품들이거든요.

요즘은 로스트아크에서 아브렐슈드가 큰 스케일로 보여주는 모양이지만 제가 하지 않고요.

그러다보니 이젠 좀 식상해졌습니다.

미스터 네거티브 연출도 그래서 그저 그렇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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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etC | Posted by N.E.O. 2021. 10. 4. 22:23

haydeE - 중도포기

하다 그만둘 게임이면 아예 살 생각도 안 하고

어지간한 똥겜이라도 끝까지 하는 편입니다만

굉장히 드물게 중도 포기하는 게임이 나왔네요. haydeE입니다.

 

엉덩이 갓겜인건 맞습니다.

퍼즐 어려운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타격감이 없다시피 한 것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한정된 세이브, 미묘한 조작감에 불합리한 플랫포머가 결합되는 순간

플레이 동력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안 그래도 플랫포머는 순발력에만 의존하는 타입이 많은 편이라 좋아하지 않는데

그럴거면 세이브 기회라도 많아야죠.

다크소울이 어렵다 한들 화톳불간의 거리는 길지 않습니다. 반복 학습이 용이하죠.

 

개인적인 느낌으로 haydeE는

본질적으로는 8-90년대의 플랫포머에

10년대의 그래픽과 퍼즐 및 선정적 요소를 코팅한 게임입니다.

 

업적으로 보면 중도 이탈률이 확연히 보이는군요.

튜토리얼 지역 통과가 40%, 게임 볼륨상 중반에 해당할 무기 및 도구 획득이 16%,

소프트코어 엔딩이 3.3%입니다. 이는 다크소울3 모든업적 달성률 3.3%과 동일합니다.

다크소울3의 단순 1회차 엔딩 도달률이 23.4%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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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etC | Posted by N.E.O. 2021. 10. 2. 23:30

페르시아의 왕자 : 시간의 모래

2003년 작이네요. 14.8시간 기록했습니다.

오래된 게임이라 스팀 오버레이가 지원되지 않아 스크린샷을 찍을 생각도 안 했습니다.

 

플롯은 괜찮습니다.

퍼즐 기믹도 이 정도면 괜찮구요. 2003년이라고 가정했을때의 이야기입니다.

그 정도가 전부겠네요. 단점이 더 많긴 합니다.

3D에서의 3인칭 시점, 또는 카메라 워크라는 것이 어때야 하는지 확립되기 이전으로 보입니다.

방향키는 캐릭터 기준이 아니라 화면 기준으로 적용되고,

시점이 원하지 않는데 너무 빠르게 돌아가며

타격감도 그리 뛰어나지 않습니다.

 

하프라이프2가 나왔을 시점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확실히 모자란 점이 많습니다만

직접 비교를 할 수 있는 장르도 아니고, 이미 18년이나 전의 이야기니 넘어가죠.

 

리메이크가 나온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올해라고 발표는 한 것 같은데

코로나 덕분인지 연기된 모양이에요.

플롯만 잘 보존해서 조작감과 플레이타임을 좀 늘리면 괜찮을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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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etC | Posted by N.E.O. 2021. 9. 16. 22:05

darK soulS 3 - 완전한 끝

137.5시간, 3회차가 끝났습니다.

 

 

3회차 엔딩을 보았고

모든 기적과 마술과 주술과 반지를 모았으며

모든 업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3회차 신앙캐는 그렇게 만족스럽지는 않았습니다.

2회차 마술캐가 원거리의 극한이었다면 신앙은 뭐 이도저도 아닌 느낌?

태양의 창을 근접해서 꽂아넣을만큼 실력이 좋지가 않아서

화신도 번개의 화살 짤짤이로만 끝을 봤습니다. 그래도 제일 힘들더군요.

 

사실 3회차 무명왕이 조금 걱정이었는데 도리스의 좀먹기가 잘 통해서 다행이었고

쌍왕자도 거리 벌려서 화살 짤짤이하는게 잘 되어서 클리어했습니다.

뭐라도 통했으니 다행이지요.

 

봄부터 붙잡고 있었던 것 같은데, 어느덧 가을이 와버렸네요.

다음에는 패드를 안 쓰는것을 하나쯤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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