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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잉여력을 보아라 왼쪽에선 리치왕의분노 오른쪽에선 대격변 더보기
대격변 스샷 클릭해서 보세요-_- 블리자드 한글화팀의 센스를 보고 빵 터졌슴다. -순순히 물러나면 빠른 전멸은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넌 나에게 악몽을 줬어 대격변이 일어나면 고고학부터 마스터해야겠음 이거 중독성있는데 더보기
대격변 시네마틱 인트로 링크하면 360p밖에 안되는 것 같은데 클릭해서 간 다음에 720p HD화질 전체화면으로 보셈여 짱임 우와아아아아아아앙 이거슨 대격변 더보기
Axis & Allies 1940 통합 플레이 안그래도 유럽도 크고 퍼시픽도 큰데 두 개를 합쳐놓으니 무쟈게 큽니다. 이게 유럽, 세팅 전입니다. 이쪽이 퍼시픽, 역시 세팅 전입니다. 합쳐놓은 전경입니다. 스케일은 근처 다른 물건들의 크기에 비추어 보세요. 초기 세팅. 전부를 다 담으려고 했더니 너무 작네요. 그래서 근접샷. 그린란드 쪽에서 유럽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앞에 갈색이 영국, 검은색이 독일, 자주색이 소련, 파란색이 프랑스, 드문드문 있는 갈색이 이탈리아입니다. 약간 다른 각도도 있네요. 아우 저 독일병력 토나옴 시기적으로 1940년이라서, 미국과 소련이 제대로 참전하지 않았을 때라 이들의 개입은 추축국이 선전포고를 때리지 않는 이상 꽤 늦게 됩니다. 미국이 3턴이 지나야, 그리고 소련은 4턴이 지나야 자동 개전이 되지요. 그래서 대략 한.. 더보기
5분만 더 자게 해주십시오 더보기
시간을 거슬러 오리지널 시절에 했던 사람은 잘 기억하고 있을 퀘스트. 사실 오리지널에서 가장 호평을 받은 퀘라 하면 역시 가족과 사랑을 꼽는 사람이 많고 나 또한 동의하는 편이다. 다로우샤이어 전투도 괜찮고. 물론 개인적으로 최고로 꼽는 것은 흐르는 모래의 홀. (나도 이거 다 끝나감!) 이런 식의 스케일 크고 짜임새 있는 퀘스트들은 이후 확장팩에서 많이 추가되어서, 가로쉬 갱생 프로젝트라던가, 분노의관문/언더시티 침공, 죽기 시작퀘 등 '이것이 와우다'라고 할 만한 것이 많아졌다. 하지만, 다들 해 봤을 이 퀘스트가 내게는 생각보다 큰 울림을 가지고 있다. 시간을 거슬러. 안돌할의 크로미가 소환사 아라즈를 잡을 때 도움이 되는 특수 약화장치를 보상으로 주는 퀘스트인데, 크로미에게 가져가야 하는 시계는 이러하다. 이 .. 더보기
어디가서 마작 좀 쳐봤다 하려면 역만 한번쯤은 해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넵 국사무쌍 더보기
calL oF dutY 4 - moderN warfarE 1 콜옵4에 관련된 세 번째 글. 이렇게 이 주제로 많이 쓰게 될 줄 몰랐는데 베테랑으로 클리어했다. 으흙 그 고난의 시간들 마지막에 자카예프를 죽일 때 스샷이라도 찍을걸 그랬다. 긴장감에 몰입되어서 프라이스한테서 건네받은 총으로 쏠 생각만 했지;;; 아 이제 다음은 모던워페어 2인가;;;-_- 왠지 이건 사서 해야할 것 같은 느낌도 들고 -사실 모던1을 노시디 크랙버전으로 해서, 플레이는 잘 했지만 각 미션의 컷인이나 이런게 좀 짤려있어서. 이런거 구하러 귀찮게 이리저리 돌아다니느니 차라리 깔끔하게 사는게 좋긴 한데 이번달에 왜케 돈 나갈일이 많지;;-_- 어쨌든. 모던2의 스토리는 아직도 모르고 있지만 진짜 이걸로 영화 만들어도 되겠는데? 근데 잠깐 다시 생각해보니 제대로 못 만들면 B급 괴작이 나올 것..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