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S'에 해당되는 글 227

  1. 2009.02.26 2/25, boosteR drafT (3)
  2. 2009.01.04 흑요석 성소 비판 & 요그사론 정리 (2)
  3. 2008.11.02 제 1회 T-shop championshiP
  4. 2008.10.29 부자왕 맞이 (6)
  5. 2008.10.29 thE enD oF thE burninG crusadE raiD (2)
  6. 2008.10.21 이베이 구입기 두번째 (2)
  7. 2008.10.18 10/18, boosteR drafT (2)
  8. 2008.10.17 다음 확팩 전망 (1)
  9. 2008.09.22 HOA oversizeD heroeS cardS (1)
  10. 2008.09.21 9/21, nationaL championshiP 예선
gameS/tcG | Posted by thE curseD N.E.O. 2009. 2. 26. 10:31

2/25, boosteR drafT

두 달만에 게임을 하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이거 뭐 드랩이긴한데 감도 다 떨어지고 뭐임?
2패 후 드랍하고 양꼬치막공에 참가하는 것으로 마무리되었다.

수요일이라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그 동안 기다린 사람이 많았던지
12명, 2포드로 드래프트가 진행되었다.
상품도 포드당 5-3-1-1로 빵빵했으나
앞에서도 말했다시피 이거 뭐 감이 다 사라져서 뭐가 좋은지-_-;;

포드운도 뭐 그리 좋은 것은 아니었다.
하긴 어느 포드를 가도 좋았겠냐마는
판다님과 넹기님과 비트님과 파랑매님이 같은 포드,-_-
판다님은 항상 저지만 봐서 그렇지만 플레이어로서의 실력도 상당하셔서;;;


뭐 어쨌든.

rounD 1. 넹기님
열심히 레어만 집으셨다는 넹기님.
왜 에픽이 두개씩이나 있는건가여
나도 오는 레어는 다 잡았는데 저런건 보이지도 않더만;

 

그리고 난 이것을 플레이에 들여놓고야 말았다.


그래서 모든 얼라이가 닭이라는 속성을 갖게 했지;;;;;;;




rounD 2. 비트님
더러운 바퀴-_-
첫 판은 갑자기 이놈이 튀어나와서 졌고
 

두 번째 판은 3턴 들어갔는데 신축이 튀어나오는 바람에


피즐은 덱의 바닥에 깔려서 보이지도 않았고;
20점 넘게 깎아놨던게 이렇게 날아가버렸다-_-
첫 판도 20점넘게 깎았었는데-_-;;




자 그래서 나름 돈드랩이라고 레어는 집었지만
호랑이는 아무도 발견하지 못했고
레어 이베이 시세는 침묵의 사격(4$), 환기(1.7$?) 폭풍의 일격(2$),
대지정령토템(2$), 자연의 군대(5$)

써놓고보니 괜찮네;;;;

어쨌든 이제 실탄 장전해서 물건 대량구매 계획을 실행할때가 됐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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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NabiCherry 2009.02.26 10:44 신고

    지를때가 됐군 ㅇㅅㅇ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쿠바 2009.02.26 13:46

    저도 부스터 드랩하고 싶었는데 .... 부럽네요
    호랑이가 안나왔다니 ㅋㅋ 다들 긴장하면서 뜯었을텐데~
    기대되는 2탄!!~

    •  댓글주소  수정/삭제 thE curseD N.E.O. 2009.02.26 13:56 신고

      네이버에서 간간히 뵙던 모쿠바님이군요!
      이런 누추한데까지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릴 이후 두달간 축적된 재력을 쏟아부을 타이밍입니다 ㅎㅎ

gameS/woW | Posted by thE curseD N.E.O. 2009. 1. 4. 15:49

흑요석 성소 비판 & 요그사론 정리

1. 흑요석 성소
아무리 대부분의 사람이 스토리에는 관심이 없고
그 던전에서 나오는 아이템에만 관심이 있다지만
블리자드는 그래도 항상 이야기를 만들었었고
또 그것이 RPG의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흑요석은?

왜 고룡쉼터 사원의 지하에 각 위상들의 성소가 있고
그 중에서 왜 흑요석 성소만 진입 가능하며
살타리온은 누구의 알을 왜 지키고 있는 것이며
황혼비룡은 검은용과 무슨 관계이며
플레이어가 그곳에서 살타리온을 처치해야하는 이유는 무엇이죠?

이건 쓸데없는 트집이 아니고 정당한 의심입니다.
역대 모든 던전들은 거기에 관련한 스토리가 있고, 퀘스트가 있습니다.
아무리 뜬금없이 등장했던 던전이라도 짤막한 에피소드 정도는 가지고 있죠.
(시간의동굴 던전들이 단편적인 짧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예가 되겠습니다.)

흑요석 성소와 가장 비슷한 성격을 지닌 던전은
아웃랜드의 그룰의 둥지입니다.
그나마 이곳의 스토리는 굉장히 빈약하지만, 존재는 하고 있지요.
스토리가 없다고 쳐도, 상황이 존재합니다.
남작 세이블메인, 렉사르, 오그릴라 오우거들이 직간접적으로 그룰에게 당한 것이 있죠.
그리하여 다양한 퀘로 아들들을 잡아버리게 되고
플레이어들은 기세를 몰아 그 원흉인 그룰마저 잡았다- 라는 것은 좀 억지지만
뭐 어쨌든. 그룰이 죽어야 할 간접적인 이유는 있는겁니다.


한편 오닉시아와 네파리안으로 인해 필멸자의 공적이 되어버린 검은용군단은
그룰을 기점으로 하여 약간 적대적인 상태로 남는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세이블메인은 검은용이니까요. 공통의 적인 그룰이 대신 죽었으니 어정쩡한 상태죠.
얼라이언스가 세이블메인과 좀 더 관련이 깊은 것 같습니다만
자세히는 모르겠네요. 호드는 그로부터 직접적인 부탁은 받지 않습니다.
(그러고보니 아웃랜드에서 검은용군단의 행보는 의뭉스럽군요. 특히나 시네스트라.)
 
(출처 : http://curia.egloos.com/3342377)

이런 상황에서 흑요석 성소 레이드는 좀 더 비판받아야 합니다.
약간 적대적 상태에서, 말리고스 대책 위원회에 검은용군단도 사절을 파견합니다.
어정쩡하기는 하지만 공동의 위기니까요.

그런데 왜 지하에선 학살이 일어나는 것일까요?
(황혼비룡 다 잡고 살타리온 잡는건, 레이드라기보다는 학살에 가깝습니다.)

추후에 이야기가 연결되면 다행이겠습니다. 제발.



2. 요그사론
많은 사람들에 의해 등장이 확실시되고있는 고대신입니다.
노스렌드의 많은 현상이 이놈과 관련이 되어 있는데요.
(너무 많아서 예를 들기 힘듭니다.)
사로나이트. 이것 하나면 이 고대신이 차지할 비중이 얼마인지 짐작하고도 남습니다.

로켄이 맛이 가서 번개의 전당에서 찌질대는것도
다 요그사론 때문입니다.
번개의 전당은 울두아르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지역으로 생각되지요.
요그사론은 현재 티탄의 빈틈을 노리고 귓말을 찔러대는 만큼
(여러 퀘스트가 있습니다만, 특히 얼음왕관의 사로나이트 광산 퀘스트에서 요그사론이 귓말을 자꾸 보냅니다.)
울두아르에서 최종 보스로 등장할 가능성이 큽니다.
아니라고 하더라도 노스렌드에서 분명히 써먹을 거구요.

다만 요그사론은 리치왕과 연계되기 힘든데
프로즌쓰론 캠페인에서 적대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또, 지하에서는 네루비안-스컬지-얼굴없는 자의 3파전 양상이 지속되고 있는데
사실 지금 네루비안 생존자는 거의 없기 때문에
스컬지와 얼굴없는 자의 2파전이 되어야 하지요.
여기에서 갑자기 손을 잡아버리면
-그리하여 지하는 평안해졌습니다- 가 되어버려서 이후 전개가 힘들어집니다.
우려되는 것은, 얼음왕관 성채가 사로나이트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브리쿨이 노예를 부려서 사로나이트를 공급해줬다는게 그럴듯한 설로 보입니다만
용의 안식처였나, 줄드락이었나, 사로나이트에 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스스로 숨을 쉬며 불길한 광석이랬나요? 기억은 잘 안나네요.
어쨌든 '의지를 지닌 무생물'같은 존재처럼 묘사되고 있어서
차후 대처가 기대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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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놈 2009.01.04 16:22

    호드에서 렉사르가 주는퀘를 얼라는 남작이 준다.

gameS/tcG | Posted by thE curseD N.E.O. 2008. 11. 2. 22:51

제 1회 T-shop championshiP

결과는 대실패.
난 단지 스랄횽아를 꺼내고 싶어서
더러운 라닥 버티기를 만들었을 뿐인데
왜 내가 하면 버티기 전에 하나씩 프로텍터들이 사라지고
스랄횽은 손에 들어오지도 않고

....부전승을 제외하면 컨스트럭트는 전패했다.
상대는 주술사 버티기, 주술사 버티기, 버티는 바퀴, 버티는 흑마
아 젠장 전부 더러운 덱들 뿐이네

드랩에서 좋은 카드를 챙기기는 했지만
장비 위주로 돌린 두 사람한테 패함. 드래프트는 1승.

뭐 어쨌든 성적만으로 봤을때는 최악의 날이었다.



앞으로는 버티는 덱을 굴리고 싶지 않다.
스랄횽아도 꺼내봤고
불의비로만 19점을 때려도 봤다. 즉 19턴을 버틴 셈이지.

내겐 빠르게 판을 장악하는 형식의 덱이 어울린다.
정신도 그게 편하다. 승률은 둘째치고-
버티기가 대세라면, 그 허점을 파고 들어서 나만의 고유 영역을 구축하자.

그래봐야 저주받은 손이 어디 가겠냐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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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woW | Posted by thE curseD N.E.O. 2008. 10. 29. 15:22

부자왕 맞이

원래 중요한 행사 전에는 준비를 해야 합니다.
성탄절 또는 부활절 전에는 영적인 준비를 하죠.
꼭 고백성사를 봐야됩니다.

목욕재계라던가 하는 이야기는 종종 듣는 이야기입니다.
몸과 마음을 같이 준비상태로 만드는 것입니다.



적이 공격하면 얘는 준비상태가 되지요. 어쨌든-


부자왕오실날이 이제 3주쯤 남았습니다.
이런 중요한 일이 있는데 치성도 드리고 여러가지 준비를 해야 합니다.
몸과 마음을 정결히해서 부정타지 않도록.

그래서 먼저, 웨다의 업적점수를 2천을 넘겼습니다.
제덕이도 잡았어요.
이제 마음의 준비는 끝난 셈입니다.
그럼, 몸은?



페넘 아제나 9850 블랙 에디션.
이 정도로 준비하면 컴퓨터의 목욕재계도 끝난 것 같습니다?ㅋㅋㅋㅋㅋ
부자왕 사양이 여러가지 옵션 추가때문에 높아져서
기존의 윈저 3800으로는 좀 버벅거리는게, 힘들어보이더라구요.

윈저3800+9600의 조합이
울프데일7200+7600 조합보다 퍼포먼스에서 약간 밀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건 그래픽카드 문제가 아니고 cpu의 성능 차이라고 생각했던 거지요.

그래서 야심차게 쿼드로 갈아타는겁니다.
이제 부자왕만 오시면 됩니다 하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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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게군 2008.10.29 23:09

    하앍...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ia 2008.10.30 17:41

    ...이런걸 공대카페에 링크했단말인가...-_;;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epe 2008.11.03 01:00

    논문에 해당하는 글이 3건 있습니다.....-0-

    나도 싸이 홍보나.....

    http://www.cyworld.com/goldmirr

gameS/woW | Posted by thE curseD N.E.O. 2008. 10. 29. 02:05

thE enD oF thE burninG crusadE raiD

너프에너프에너프에너프에
막공마저 킬제덴을 잡는다는 소식이 들려올 때쯤

이제는 보너스처럼 되어버린
불타는성전의 엔딩을 보았다.
므우루의 심장은 정화되었다.


그리고 Ntoro라는 이름은 다음으로 넘어가겠지.
(여담. 안비나 성우가 꽤 괜찮았다.)

엔딩도 보았고 업적도 기록되었고
이제 어디가서 '우리도 제덕이 잡았어요!'라고 당당하지는 못하지만
말할 수 있게 되었지만

허무했다.
사실 그 허무를 느끼는 것은 우리와 같은 레벨에서 정체했던 사람들 뿐일 것이다.
상위 레이드팀은 어차피 파밍중인 레이드가 더 쉬워졌을 뿐이고
우리보다 늦은 팀은 엔딩을 보고싶을 뿐이지만

우리는 므우루 고비를 넘기 직전 한 달 여에 걸친 인원 난조로
아무것도 해 보지 못하고 패치를 맞이했고,
그리고 딜 조절 따위는 필요없는 몹으로 변해버린 므우루를 잡고
아쉬워했을 뿐이었다.

킬제덴을 잡았지만
우리의 레이드는 일식 제단에서 이미 끝이 났다.
나는 그 기억만을 가지고 낙스라마스로 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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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ia 2008.10.30 17:42

    응 진짜 일식제단에서 끝난거같아... -_-;
    제덕을 잡았는데 생각보다 감동이 안와...ㅅㅂ..

gameS/tcG | Posted by thE curseD N.E.O. 2008. 10. 21. 16:09

이베이 구입기 두번째

이번 구입은 처음부터 의사 타진해가면서 고생스러웠다.

1. 이거 한국으로 보내줄 수 있냐?
-그랬더니 3일뒤에 답변이 왔다. 된다고. 포기하기 직전이었음

2. 청구서 새로 만들어주삼
-배송비 합해서 새로 만들어달라고 처음 요청해봄. 잘 해 주더라고.

3. 미안 주소 잘못썼어
-셀러가 주소 잘못쓰는 바람에 주문 9일째 반송되었다는 연락을 해왔다.
그리고 서비스 넣어주겠다는데-

4. 도착
-그래서 주문 3주만에 도착.



이번에는 제대로 주소 등의 인적사항을 가리는데 성공.
이번 구매 물품은 불타는성전 프로모 3종세트.
왼쪽부터 개당 10$ 10$ 5$정도는 하는 것들인데 토탈 17인가에 샀던거같다.
그리고 위에 있는 뱃지가 서비스. 2007 블리즈컨 출신이다.

오래 기다린게 좀 그렇지만 이번에도 성공'-'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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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엘제블 2008.12.19 15:36 신고

    안녕하세요 네오님~^^
    이베이에서 물건을 직접구매하신다면 고릴라(http://gorela.co.kr)를 소개해드릴게요~
    자동경매입찰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로 시간에 구애없이 아무때나 경매에 입찰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시간되시면 한번 방문해주시고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메일이나 전화 주시면 성심을 다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  댓글주소  수정/삭제 thE curseD N.E.O. 2008.12.19 15:45 신고

      광고라서 짜증을 내면서 봤는데
      스팸은 아니라 다행이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but it now를 선호하는 편이고
      제가 낙찰받는 품목들이 경쟁이 심한것도 아니며
      성공적으로 몇 번 받아 보았기 때문에
      입찰대행을 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오히려 배송대행은 가끔 쓸 일이 있는 편입니다.
      미국내 한정 배송품들 때문이죠.

gameS/tcG | Posted by thE curseD N.E.O. 2008. 10. 18. 20:53

10/18, boosteR drafT

T-shop qualify같은건 생각도 하지 않고
그냥 오랜만에 나갈 수 있는 토너가 있어서 나갔다.
결과는 2승 1패, 4위로 qualifY 획득.

저번 수요일에 레이드 쉬는 시간에 잠깐 시간내어 갔던 수요모임에서는
막장 오브 막장을 가리는 자리까지 가서
드랩 병신임을 재확인하였는데

이번에는 그 이후 즐창의 몇 가지 조언과
적절한 상식과 기타등등을 조합해서
그리고 가장 중요한 운이 크게 작용하여 이런 성적을 거두었다.

오늘의 경험으로부터 대략
드랩시 좌우의 사람들이 어떤 팩션인지 정도는 짐작할 수 있게 되었고
같은 포드에 나와 같은 것을 노리는 사람이 있는지 정도도 대충은 알게 되었다.
실제 플레이에서는 운이 많이 따라서 이겼기 때문에
앞으로도 잘할 것이라는 보장은 없지만.

오늘 따낸 qualifY는 11월 2일 일요일에 있을 대회 참가권이다.
아마 그때면 다른 스케줄 없을거라고 보인다. 없도록 만들어야지.
뭐, 상금도 제법 크게 걸린 대회이기는 하나
내 운이란게 워낙 하찮고 보잘것 없고 저주스러워서
그런게 될런지는 모르겠다.
4등이 5만원인데, 그거라도 되면 좋지 않을까.

가장 중요한 것은
상품으로 받은 것이 부스터 한 팩이었는데
거기에서 나온 것이
거북이 룻카드라는 것이다.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또 수요일과 오늘 드래프트 픽으로 히포 룻도 획득하였다. 아하하하하

일단은 패치 후 이런 외부 획득 아이템들이
계정귀속의 형태로 풀린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렇게된다면 친히 내가 쓰는 것을 생각해 봐야 하겠다.
아마 업적이나 이런 것도 봐가면서 결정하게 될텐데
영 아니다 싶으면 섭게에 글올려서 팔아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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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 2008.10.20 19:50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gameS/tcG | Posted by thE curseD N.E.O. 2008. 10. 17. 17:10

다음 확팩 전망

이미 널리 알려진대로
중국과 같은, TDP+FOO 합본에 일부 누락된 형태가 될 가능성이 크다.

일단 누락이라는게 별로 마음에 안 드는 형식이기는 하다.
개사기 치퍼가 빠지는 것과는 별개로, 한국의 카드 DB가 작아지기 때문이다.
판다님의 토너먼트 계획은 '누락된 영문카드 사용 불허'이기 때문에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이 토너에서 금지된 것이
거의 고정 포맷 형태로 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또한 이 누락은 오닉시아와 화산심장부 트레져팩, 겨울축제 카드의 사용이
같은 이유에서 불가능해진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다고 보인다.
불타는성전 프로모카드 3장도 마찬가지 이유이고.


어찌되었든, 컨스트럭트 토너먼트의 대세는 바뀌게 될 것이다.
올드 유저들의 증언에 따르면(현존하는 최선의 미래예측이다.)
더욱 빨라지고 다채로워지며 위니강세가 약해지고
솔로잉이 두각을 드러낸다고 하는데
일단 현재까지 살펴본 것에만 국한해서 몇 가지 덱을 전망해 보겠다.
대세를 이끌만한 덱은 아니지만, 살펴보는데 의의를 두고.


1. 엘렌드릴은 사라질 것인가?
아제로스 블럭 카드를 살펴본 결과
현재의 엘렌드릴은 거의 완성형에 가깝다.
대체할 카드들이 몇 종류 나타나지 않는다.
이 속도는 그대로 유지될것이고,
위니를 대표하는 덱으로서의 입지도 여전할 것이다.
문제는 엘렌드릴 메타가 다양해진다는 것이다.
광역 학살 스킬들의 등장으로 인해.

2. 락킹 드로우
HOA에서도 가능했었는지는 모르지만, 이 덱의 주요 카드는
두뇌 빙결과 피안나 스펠바인더이다. 이를 뒷받침하는 영웅이 TDP에서 나타났고
이를 바탕으로 열심히 드로우를 못하게 막아버리는 덱이 가능해졌는데,
두뇌 빙결 및 피안나의 발동비용이 3이고
그 외 보조 및 데미지 딜링을 위한 카드 때문에
필연적으로 느린 덱이 될 수밖에 없다.
중후반부에 드로우가 탁탁 막혀버리면
핸드도 부족한 상황에서 운신은 쉽지 않다.

3. 자원 파괴
지금 생각만 하고 있는 덱인데,
내 자원을 깨면서 플레이에 들어오는 호드 동맹이 몇 있다.
그리고 내 자원이 깨질때 데미지를 주는 동맹도 호드에 있다.
여기에 상대 자원 견제 및 자원 부스팅을 넣고 덱을 구성하면
서로의 자원을 말려가면서 싸우는 덱을 만들어낼 수 있게 된다.

4. 쌍수 도적 솔로잉
자세히 살펴보지는 않았으나 양손에 빠르게 단검을 들고 푹찍푹찍 하는 덱.
지금도 도적의 연계공격은 아픈 편에 속하는데
쌍수와 다른 기술이 추가된 확팩에서는
그것이 더 빨라지고 안정적으로 더 아파지게 된다.

5. 판금도적 솔로잉
분무기든 무분돼지든, 전사 솔로잉이 더욱 강해진다. 빨라진다는 말과 같다.

6. 고양이 야드루
고양이 폼이 TDP에서 추가가 되면서, 여기에 각종 야드루 어빌을 추가하여
긁는 덱. 빠르고 아플거라고 예상된다.


이런 변화의 기저에는 쓸만한 장비와 어빌리티가 있다.
동맹 외에는 딱히 뛰어나다고는 볼 수 없는 장비와 어빌로 구성된 HOA에 비해
확팩은 여러가지 구성이 높은 효율을 보일 수 있게 되었다.
이제는 엘렌드릴-엘렌드릴 메타의 이분법적 구도에서 벗어나
다른 것을 생각해야만 하는 환경으로 접어들게 된다. 강제적인 이행이다.
근자에 겪고 있는 HOA피로감은 대결 구도가 너무 단순한 것이 원인이기 때문에
확팩은 피로감을 타파하는데 큰 계기가 될 것이다.

그러니까 일단 출시좀 하자 얼른.-_-
부자왕오신날에 겹쳐지는 스케줄이면 별로 좋지 않은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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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NabiCherry 2008.10.18 00:19 신고

    더러운 트롤 복술 ㄳ

gameS/tcG | Posted by thE curseD N.E.O. 2008. 9. 22. 16:12

HOA oversizeD heroeS cardS


주문한지 보름만에 도착.
thanks givinG daY가 중간에 끼는 바람에 좀 늦어진 것도 같다.
USPS였는데도-

대략 카드 세트는 6불, 배송이 5불 정도 들었다.
배와 배꼽이 비슷하게 크긴 하지만
첫 주문이라 약간 가볍게 한 감도 있고
사실 앞으로도 지나친 지출은 자제를 해야하기 때문에
(신용카드의 잠재적 위험성)
적절한 연습이었다고 생각한다.

그 와중에 내 엉망인(그렇다고 생각되는) 문법에도
문의메일을 잘 알아듣는 셀러가 고마웠고 자신감이 붙었다.
뜻만 통하면 되는거다-_-ㅋ


아따 주소가 길기도 길다.
셀러도 주소가 길고 학교여서 기억하고 있다고 했었다.
(정보유출이 걱정되기는 하지만, 괜찮겠지.)

오버사이즈 카드는 일단 크기에 걸맞게 두껍고, 일반 카드의 4배 크기이다.
(가로x2 세로x2)
막상 손에 들고 보니, 세로 방향으로는 한 손에 잡을 수 없을 정도로 컸다.
역시나 압권은, 이 큰 카드에 꽉 채워져 있는 뒷면의 일러스트-ㅅ-!

역시 물건은 크고 봐야 됩니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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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hazabi 2008.09.24 18:24

    ㅇㅇ 크고봐야합니다.

    핡핡핡핡핡핡핡핡핡핡핡핡핡핡핡핡핡핡핡핡핡핡핡핡핡핡핡핡핡핡

gameS/tcG | Posted by thE curseD N.E.O. 2008. 9. 21. 22:36

9/21, nationaL championshiP 예선

6라운드, 2승 4패.

각 라운드의 세세한 것은 쓰지 않겠고, 그냥 감상과 전망 정도만 적고
마치려고 한다. 피곤하다-_-


1. 진행 전반에 관해
무리 없이 매끈했다. 추석때 있었던 목동에서 다니님이 진행했던 컨스는
상당히 부산스럽기도 했고 별로 마음에 들지는 않았었는데
이번에는 815수준으로 사람이 많아서 소란스럽기는 했지만
진행 자체는 굉장히 매끄러웠다.
스태프 자격으로 카드매니아 직원분도 오셔서 진행을 도와주셨다.
전에 판다님을 찾아왔던 분과 동일 인물인 것으로 봐서는,
글에서 언급되었던 김미현 사원님? 이 아닌가 생각된다.
대회 전에 있었던 한글판 논란과, 예선-결선을 거치는 포맷은
사실 지금 봐도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어퍼덱의 승인이 났으니
다들 거기에 대해 수긍하는 쪽으로 마무리 지었다.
하지만 이 두 가지는 다음부터는 수정되었으면 좋겠다.


2. 내 2승은 어디에서 난 것인가
네. 뉴비분들을 상대로 얻었습니다.-_-
암사는 즐창을 상대로 너무나 연습을 많이 했기 때문에 쉬웠고
드루는 그냥 어려운 덱이었어요. 굴리기가.
하지만 그 두 덱이 모두 상당기간동안 손에 익혀야
어느정도의 컨트롤이 생겨서 강해지는 덱이라
뉴비분들이 굴리면 정말 쉽습니다.
이런 말을 하면 상대를 평가절하하는게 되겠지만
이 자리를 빌어서 말씀드립니다.
플레이가 좀 더 원숙해지시면 저와 상대하실 때
극강의 드로우 운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에 대한 것은 3번에서 언급하겠습니다.


3. 내 4패는 당연한 것인가
N.E.O. the cursed hand.
그냥 이것을 공식 호칭으로 정해야겠다. 내가 손을 대면 잘 되는게 없다.
엘렌드릴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선을 잡았는데
그 흔한 불타토템 하나 나오지 않더니
4턴 리로이, 대응해서 오필리아 꺼냈더니
5턴 퓨리 후 리로이 달리기
그에 대응해서 쿨란 꺼냈더니
조사 후 둘 다 달리기
그래서 푹찍 ㄳ.
디즈데모나-마그니는 무려 제이나와 마그니를
때려죽이면서 선전했는데 막판 중요한 상황에
2턴에 걸쳐 늑정 2장이 드로우.-_-
디즈데모나-위니는, 뭐 비슷했다. 중요한 순간에 아무것도 안나와.
그렌난 미러도 마찬가지로, 다 깎아놓고 드로우가 안됨.
이 4패의 공통점은, 다 잡아놓고 한 장이 부족해서 졌다는 것.


4. 아스날과 같은 색깔
내가 원하는 플레이는 그런 것이었다.
강력한 플레이존 장악과 빠른 스피드.
단 5분이라도 완벽한 축구를 볼 수 있다면 다 좋다던 벵거처럼
나도 단 5분이라도 내가 지배하는 플레이가 되었으면 좋겠다.
스톰피, 슬라이, 번.


5. 제일 중요한 것, 대세 분석
대세가 엘렌드릴일 때, 나는 그렌난 위니로 우승한 적이 있다.(8/2)
그리고 그 이후 대세는 급격히 엘렌드릴 메타로 바뀌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8/9 토너 이후 지금까지니 거의 한 달 반 동안이다.
이 엘렌드릴 메타는 지금은 거의 정형화된 모습을 보였다.
크게 두 가지로 나타나는데, 흑마와 주술사다.
이 메타들은 특히, 엘렌드릴에 대한 것이라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여타 다른 스피드를 가진 덱에도 충분히 좋은 반응을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해서, 지금은 피곤하기는 하지만 딱히 천적이 없는 덱이라 할 수 있다.
엘렌드릴이 평균보다 빠르게 플레이될 경우가 천적일 뿐.

엘렌드릴 메타의, 메타에 의한, 메타에 대한 토너먼트.
이 메타의 메타는 등장하지 않는 것인가?

이번 토너에 대해 카드매니아가 답변한 내용 중에
다음 합본 확장팩에 대한 암시가 있었다.
TDP+FOO, 일부 누락의 형태가 될 것 같다는 것인데
번역이 거의 다 끝났다는 것으로 미루어 볼 때
출시일은 10월말쯤으로 짐작된다.
11월, 또는 리치킹과 겹친다고 할 때
그 동안 열릴 컨스트럭트 토너먼트는 2-3회 정도일 것이다.

사람들이 이제 슬슬 HOA에 대해 피로감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무려 3달째 361장만 가지고 플레이를 하고 있다. 이것은 말이 블럭이지
리미티드에 지나지 않는다-ㅅ-!

따라서 엘렌드릴 메타의 메타는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맞을 것이다.
TDP와 FOO의 카드가 포함되면 다양한 전략이 새롭게 등장할 것이니
그 중에는 이들 모두에 대해 강력한 모습을 보일 덱이 생길 것이다.
물론 이들이 더 강해질수도 있지만.


6. 결론
이제 굵직한 토너도 없고, 자잘한 것 밖에 남지 않았다.
토너에 나갈때는 재미있는 덱을 위주로 굴리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오늘이나 815는 대회 성격이 커서 오히려 상당한 스트레스가 쌓인다.)
레이드나 하면서 다음 카드 연구를 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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