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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의 마케팅 스타2-와우 연동 기사 http://www.fomos.kr/board/board.php?mode=read&keyno=108149&db=issue 얼핏 보면 이해가 잘 안되는 면이 많은데 이제는 이런 식의 마케팅이 대세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패키지의 불법 복제도 근절할 수 있고 확실한 수입도 가능하며 자사 게임, 또는 제휴사 게임간의 연동까지도 노려볼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요점은, 스타2를 시간제로 결제할 수도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것은 블리자드의 배틀넷 플랫폼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으며, 좋은 수입원이 됨을 의미한다. 무제한 이용권이라 함은 기존의 패키지 구매와 완전히 동일하며 여기에 온라인 게임이 아닌데도 시간제 결제를 가능하게 만들어 놓았다. 스타2를 한 달만 하겠다 하면 만 원만 결.. 더보기
와우하자 http://astralneo.tistory.com/229 여기서 언급한 것들이 시험 빼고 모두 지나갔으니 즐거운 마음으로 놀겠습니다 추가. 이제 중장기 계획과 단기 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는데 자꾸 귀찮아지네요. 이러면 안되는데. 더보기
1년만에 돌아왔는데 새로 생긴것들 빼고는 모든 것이 낯설지가 않다. 하긴 1년가지고 변화를 말한다는게 웃기기는 하지만 어느새 몹 잡는 법이라던가 추가된 정보라던가 무빙이라던가 들어가서 멍때리고 잠수타는 것까지 모두 똑같아졌다. 더보기
그냥 갑자기 쌤과 prof. Smith가 겹쳐지기 시작했다. 전 세계의 대학원생은 똑같은거다-_-;; 더보기
어제 공깡을 갔다가 벽에 붙어있는 안내문을 보았습니다. 6월 말까지 식권을 다 소비하랍니다. 왜냐면 계약이 끝나거든요. 이제 드디어 공깡을 식사 선택지에 당당히 포함시킬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저런 공지가 났다는 것은 한화 푸디스트와 재계약을 안한다는 방침이 이미 결정된 거니까요. 옛날 공깡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지만(특히 제육!) 그건 무리일 것 같고, 어쨌든 지금보다는 재계약 업체가 나을 거라고 기대합니다. 이미 공깡 평가가 추락한 마당에 신규 업체가 들어와서 퀄리티가 급상승하더라도 당분간 사람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 같지는 않으니 거기다 방학이니 사람으로 북적거리지는 않겠죠. 단 한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퀄리티가 현재 수준이거나 더 낮아지는 경우.-_-;;;;;;; 더보기
6/2 지방선거 서울시장편 원래는 흥미있는 지역들을 다뤄보려고 했으나 바쁜몸이라 그럴 정신은 없고 이미 시간이 좀 지나기도 해서 키워드 언급만 하려고 합니다. -고성군수 한나라당 디버프 -제주도지사 우근민의 우도폭풍 -경남도지사에 김태호 출마했으면 당선이었음? -부산시장 허남식 똥줄3선 이 정도? 서울시장이 가장 핫 이슈인데요. 각각 양쪽의 시각을 담은 짤방으로 정리하려고 합니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많으면 번잡스럽고 집중력도 떨어지니 관심있으신분은(아마도 없겠지만) 따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선거 전날 무려 선거 전날인데 공보물 온것도 다 안읽어봤다 아직. 빨래도 타이밍이 되었고 하니 오늘은 일찍 퇴근해야지 싶기는 하지만 아직도 드래프트는 끝나지 않았다. 대충 discussioN까지는 끝났으니 오늘내일 안에 알파테스트 버전은 나올라나. 보름 전쯤에 썼던 지지난 포스팅이었나 거기서 썼던 간략한 계획들은 대부분이 무사히 완료되었다. 그러고 나니 벌써 6월이 되었는데 별로 덥지도 않고;;; 그나마 다행인건 그동안 내가 뭐했나 싶은 생각이 뒤를 돌아볼 때마다 들었었는데 이번에는 그게 적다는 것 그 말은 곧 엄청나게 바쁘게 살았다는 의미이다. 사람은 여유시간이 주어지면 딴 생각을 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뭔가를 열심히 하는 사람은 역설적이게도 사람이 아닌 것이다. 딴 생각을 할 여유조차 없이 목표만 지향하고 살아온.. 더보기
본격 송화가루에 빡쳐서 쓰는 포스팅 비 오고 나서 좀 나아질 줄 알았는데 오늘 안 온 영복이형 키보드를 보니 노랗다. 어후-_- 문제는 이게 일반 먼지보다 더 독해서 마른 휴지로는 제대로 닦여지지 않는다는데 있다. 내 키보드는 기계식이라 비싼데-_- 왼쪽 눈이 어제부터 벌개져있다. 꽃가루 알레르기는 없으니 그 문제는 아닌것 같지만 작년에도 이맘때쯤 눈이 고생이었던 것 같다. 그러고보니 작년엔 중이염으로 고생이었구나. 알레르기와는 상관없이 눈이 꽃가루에 의해 자극받는 것이 맞는 것 같다. 쌀이 아이맥을 사서 자랑질이다. 누가 모니터 만지면 즉시 지문을 닦아내고 방에 들어올때마다 켜놓은 화면보호기가 심기를 어지럽힌다. 근데 난 아이맥이 부러운게 아니고 모니터의 선명도가 부럽더라.-_- LED모니터던데, 찾아보니까 그렇게 비싸지는 않은 것 같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