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S/etC'에 해당되는 글 154

  1. 2010.08.29 calL oF dutY 4 : moderN warfarE 1 - onE shoT, onE kilL
  2. 2010.07.17 마비노기 영웅전 XE 런칭
  3. 2010.05.12 헐 님들 클났음 (3)
  4. 2010.04.10 calL oF dutY 5 : worlD aT waR (2)
  5. 2010.01.31 calL oF dutY 2 (2)
  6. 2009.12.21 잉여로운 주말 (1)
  7. 2009.11.08 snipeR elitE
  8. 2009.09.09 스페이스 헐크 (2)
  9. 2009.04.11 4leaF 서비스 종료 (6)
  10. 2009.04.07 settleR 2 cleaR (2)
gameS/etC | Posted by thE curseD N.E.O. 2010. 8. 29. 17:56

calL oF dutY 4 : moderN warfarE 1 - onE shoT, onE kilL

스나이퍼 엘리트를 가장 어려운 난이도로 하고나서
콜옵2도 5도 모두 그렇게 했다.
잘 죽기는 하지만 반복하면서 하면 내 실력으로도 못 깰건 아니기 때문이다.

근데 그 결심을 진짜 이 미션 마지막 부분 클리어가 안되서
난이도를 죽일까 생각했었다.
하지만 결국은 인간승리



아으 이 미친 난이도
엄폐물도 제대로 없는 놀이동산에 수십명이 몰려드는데
헬기 올때까지 버텨야한다. 어거지로 좋은 포인트 좀 알아내긴 했지만
그렇다고 클리어가 쉬운건 아님


추가. 이 다음 미션에서 또 막힘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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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etC | Posted by thE curseD N.E.O. 2010. 7. 17. 09:38

마비노기 영웅전 XE 런칭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439316&category=102

약간 내용이 다른 기사가 있어서 두 개를 같이 링크시킵니다.


이번 업데이트, 또는 런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조차 성토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실루엣 티저가 공개될때만 해도 점프, 콤보, 신스킬 등이 추가된다고 설레던 사람들이
XE발표 이후로 까로 돌변한 느낌입니다.
저 재료들을 섞어서 비빔밥을 기대한 것 같은데 결과는 개밥이 나온 것 같네요.
주로 공격대상이 되는 지점은
-리얼리티를 표방하던 초심은 어디가고 C9를 만들어버렸나
-공중 콤보? 단조롭다 이상하다
-업데이트도 아니고 신서버에만 적용하는 방식이라니
-양 서버에 동일하게 충실한 업데이트를 하겠다

정도가 되겠지요. 모두 문제가 있는 지점들입니다.
이후에는 결국 통합 수순으로 가지 않겠느냐는 전망도 있고
서버 이동 캐쉬 아이템이 나올 거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넥슨이니까 뭔들 못하겠습니까. 그렇다고는 해도
마비노기 영웅전의 타겟은 다른 여타 넥슨 게임에 비해 연령이 높기 때문에
비상식적인 것은 나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너아머와 헤어를 기간제 캐쉬로 파는게 욕나올법 하기도 하지만
그 정도는 정말 좋은 마케팅이라고 생각됩니다. 어쨌든 지갑을 열게 하니까요.

본질적인 문제는 XE의 지향점입니다.
파파랑 말대로라면, 신규 유저가 타겟입니다.
그런데 현 유저의 반응은 꽤 나쁩니다.
단순한 우려나 투정의 정도가 아니고, 안 그래도 질려가던 사람들을
아예 정 떨어지게 만든다고 해야할까요.
강화와 체력바 표시를 골자로 했던 이전 통 업데이트도 문제가 없던 건 아니지만
부정적인 반응은 이보다 훨씬 덜했다는 사실을 상기할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마영전에 가장 우호적인 팬사이트에서조차 우려섞인 리플이 꽤 발견된다면
이 사태의 해결은 낙관적이지는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서버 동시 업데이트만 해도 그렇습니다.
인원의 이동이나 그런 것은 차치하더라도
이번 업데이트를 전후해서 데브캣에 인력이 충원되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제가 직접 확인한 것은 아니라 신뢰도는 떨어지지만,
기존 인원도 업데이트가 느린 것을 봤을 때 인원이 부족한데
규모를 2배로 늘리게 되는데도 인력을 늘리지 않는다는 것은
운영 자체가 파행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아마 기사에서 봤던 것 같네요. 마영전의 시나리오 라이터는 한 명입니다.
글쎄요, 그 정도 볼륨이면 적어도 두 명에서 세 명은 되어야 하는 것 같은데요.
그 한 명도 원래 전문이 아니었다고 본 것 같구요.

예전 허스키 익스프레스 클베때도 언급한 적 있었지만
데브캣의 문제는 운영입니다.
이들의 개발력은 칭찬할만 합니다만 운영이 그 칭찬을 다 까먹게 되지요.
더 자세하게 써보고도 싶지만 워낙 많기도 많고 잘 모르기도 하고 손이 아프니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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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etC | Posted by thE curseD N.E.O. 2010. 5. 12. 14:10

헐 님들 클났음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393309&category=102

FM 온라인 출시가 결정된듯염
KTH가 어디지 하고 찾아봤더니 KT-하이텔이랍니다. 현재 파란닷컴을 운영중.
그런고로 유령회사라거나 그런건 아니고 건전한? 기업이구요.
구두 계약이 끝났고 정식 발표는 6월 중이라네요.

그리고 출시는 11년 후반이나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만
그렇게 멀지 않은 시각입니다.
한국 게임계의 지배적 위치에 서 있는 블리자드의 행보를 예측해보면
올 여름에 스타2가 나오고 얼마 지나지 않아 와우 대격변이 시작되구요.
그리고 나서 1년 후라는 것인데,
정신 못차리고 어버버 하다보면 그 사이에 스타2 확팩이라던가,
디아3 떡밥에 파닥파닥하고 있을때쯤 나온다는 것이니까요.
콜옵7 블랙옵스도 떡밥이 될 수 있겠습니다.
(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387815&category=117)


사실 이미 FM라이브가 서비스중인 상황에서
그거 수정해서 내 놓는다 하니 로컬라이징이 오래 걸릴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하여튼 큰일난거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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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손가락 2010.05.13 21:36 신고

    FM은 축구를 안 좋아해서;;

    콜옵7은 지금 원래 4를 만들었던 핵심 인력이 엑티비젼과 마찰로 싹 빠져나가서 모던워페어2를 말아먹었단 소리가 있어서 쵸큼 미묘...

    문제는 블리자드군요.

    •  댓글주소  수정/삭제 thE curseD N.E.O. 2010.05.14 01:43 신고

      FM이나 프야매나;;;
      이런 시뮬레이션을 혼자서 하는거면 영 안되겠던데
      다른사람의 것과 시뮬레이션이 된다는건 또 다른 재미가 있더라. 나도 FM은 안맞아서 못함.

      콜옵은 나도 저거 보면서 줏어들은바로는
      인피니티워드가 빠져나갔고
      블랙옵스 개발은 트라이아크에서-ㅅ-;;;
      근데 모던워페어2가 말아먹은 작품인가? 판매량 보면 그건 아닌거같은데;;;
      만약 진정 말아먹은게 그 정도라면 걔들은 신임

      언제나 블리자드는 인생에 마찰력으로 작용함 ㅋㅋㅋ

    •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손가락 2010.05.15 00:24 신고

      그게 멀티플레이는 괜찮은데 미션 스토리가 구리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뭐 물론 저도 아직 해보진 않아서 잘 모르겠어요.

gameS/etC | Posted by thE curseD N.E.O. 2010. 4. 10. 16:51

calL oF dutY 5 : worlD aT waR

5편 맞지? 아마도;;;

사진은 없습니다-_-;;

그냥 학교가 정전되서 합법적으로 쉬게 된 어느 날
드디어 베테랑 난이도로 다 깼다는 것을 기록하고 싶어서 쓰는 포스트입니다.

죽음의 카드 다 모으고
언데드의 밤까지 열었네요. 뭐 그건 중요한게 아니고.

확실히 전작(2편)과 느낌이 다른 부분이 꽤 있습니다.
이것이 인피티니 워드와 트라이아크의 차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
그렇게 심각한건 아니고, 작품의 해석이 조금 다른 정도랄까요.

미국쪽 시나리오는 번역을 칭찬하고 싶구요.
소련쪽 시나리오는 그 드라마틱함과 시네마틱 구성을 칭찬하고 싶네요.
베테랑 난이도를 다 뚫고 마지막에 깃발 꽂을 때의 그 전율은
coD가 아니면 만들어내기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음, 그럼, 다음은 모던 워페어인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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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게군 2010.04.12 13:35

    좋은 혹은 알찬 휴일이군요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손가락 2010.04.13 02:23 신고

    그냥 다같이 우라!!!! 해주면 되는거져

gameS/etC | Posted by thE curseD N.E.O. 2010. 1. 31. 14:44

calL oF dutY 2

우워

괜히 명작이 아니구나

 

이러면서 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그 감동의 20%는 미션 클리어시에 깔리는 bgm때문인 것 같구요.

70%는 난이도 때문인 것 같습니다.

스나이퍼 엘리트를 최고 난이도로 깬 이후로

까짓거 이거라고 뭐가 다르겠나 하면서 베테랑 ㄱㄱ했는데

AI수준도 그렇고 장난이 아니네요.

5%정도가 계속해서 들리는 대사 덕분.

근데 그 5%정도는 번역 문제때문에 그대로 감소치로 작용.

withiN temptatioN의 icE queeN이 노래에서는 5점 만점에 5점을 매길 수 있지만

뮤직비디오에서 5점 만점에 -5점을 받는 상황과 뭔가 비슷하달까요.

차라리 원문을 보는게 낫겠네요.

 

그래서 남은 10%는 사망시에 뜨는 전쟁관련 명언 탓으로 돌리겠습니다.

 

'MG42, seconD flooR!'

들리면 헉 하면서 일단 숨고 봐야되고

'enemY infantrY!'

들리면 후 이젠 또 얼마나 웨이브가 올라나 하면서 긴장타게 되고

 

하면서 좌절스러웠던 부분이 한두군데가 아니었는데

한두고비 넘느라 한시간씩 소모하는건 예사더라구요.

 

2차대전이 각종 게임과 영화의 주제가 되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 법입니다.

가장 최근에 일어난 월드 스케일의 스펙타클 이벤트이기 때문이거든요.

전쟁은 관련이 없는 자에게는 유희이기 때문에

그렇게 느껴지는 것도 있겠습니다만,

어쨌거나 소재로서는 참 좋은 사건임은 분명합니다.

그런데 이런 식의 플레이면-_-; 실제 병으로 참전하면 내 생존률은 극악이겠다 싶습니다.

실제로는 생존률은 생각보다 높은 모양이지만;

 

 

그래서 지금은 마지막 미션을 진행중입니다.

끝나고 나면 마영전을 다시 깔짝거릴까

아님 베비형이 날 찾는 모양인데 와우 복귀할까

아님 이 기세를 몰아 콜옵4 worlD aT waR를 할까

하는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고민에서 논문따위는 아웃 오브 안중

 

 

동시에, 왜 사람들이 모던 워페어에 열광했는지가

어렴풋이 느껴지네요.

 

 

스샷을 찍으면서 첨부할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이게 너무 번거로운 작업이 되어서 포기.



ps. 다 깼어요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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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게군 2010.01.31 16:33

    논문따위..ㄲㄲ
    그리고 방잡으면서 마왕성과의 접근성을 고려해 눈물을 머금고 유수네 집을 버렸음...ㅠㅜ

gameS/etC | Posted by thE curseD N.E.O. 2009. 12. 21. 03:54

잉여로운 주말

-18일 금요일 18시부터 익일 3시까지
팀 회식

-19일 8시부터 12시까지
용산 아이맥스에서 조조로 아바타 관람
*잘 만들었다. 근데 뭔가 깊이가 그리 깊지 않아서 극찬할 수는 없는 수준이라 생각한다.

-19일 12시부터 14시까지
녹두로 귀환하여 밥 먹고 정군네 집에서 잠시 찌질거림
*그리고 업 미공개 영상을 잠깐 봤다.

-19일 14시부터 18시까지
마린블루스에서 격하게 도미니언을 플레이
*즐창이 노래부르던 게임 중 하나인 도미니언.
호평받은놈 답게 꽤 재밌고 좋은 게임이었다. 룰도 그리 어렵지 않고.
10개의 덱 세트를 처음에는 골라놓고 했으나 나중에는 랜덤으로 돌리는 것이
불확정성의 증가와 다채로운 전략을 만드는데 있어서 좋은 것 같았다.
아마 이 플레이 이후 마작을 사야겠다는 생각이 약간 더 강화된 것 같다.

-19일 18시부터 익일 0시까지
집에서 맥캘란 12년산과 함께 음주 및
알함브라, 트랜스 아메리카, 패밀리 비지니스를 플레이
*술 좋고. 알함브라는 두 번 했다.
나머지 게임은 간단한 놈이고 잘 알려져 있으므로 자세한 설명은 생략.

-20일 0시부터 6시까지
이어지는 음주와 함께
칼라레또, 원스 어폰 어 타임, 달무티 플레이
*잉여들이 흘려놓은 부스러기 청소할 생각에 신경은 쓰였지만 뭐-_-;;
원스 어폰 어 타임은 이야기를 이어 나가는 게임인데
엔딩을 낼 수가 없어서 다들 포기하는 게임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래서 든 생각인데, 이건 협력 게임이지 경쟁 게임이 아니다. 어떻게든 엔딩을 보면 성공한병신 것이다.)
정군은 이 게임 중에 엄청난 명언을 남겼다.
고기를 먹었는데 왜 악해져요? 고기는 나쁜게 아니에요.
달무티는 사람이 적고 피곤해서 하드코어로 돌리지는 않았다.
그래도 뭐-_-; 원래 시작하면 오래 하는거니;;

-20일 15시부터 17시까지
기상 후 토레스 플레이
*2000년 올해의 게임상 수상작인 토레스. 절대로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할 만한 게임은 아니지만.
이 게임에서 운의 요소를 완전히 배제한 방식을 선호하였고 그동안 그렇게 했는데,
불현듯 원래의 방식, 즉 액션 카드를 ap로 사는 것이 더 운영상 전략적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부터는 그렇게 하지 싶다.

-20일 17시부터 19시까지
아침으로 고기를 먹음
*일어나서 처음 먹은거니 아침이다. 고기를 먹었으면 악해질 수가 없지! 그리고 50세주.

-20일 19시부터 22시까지
고기먹고 돌아오는 길에 우연히 즐 종강모임 대기자와 만나서
휘가로로 가서 감자 3종세트와 함께 격하게 찌질거림
*우연히 녹두리아 앞을 정확히 19시에 지나는데 애들을 만났다.-_- 잠시만 있을 생각이었으나-
휘가로는 덤안주가 있는데, 즐은 전통적으로 휘가로에서 감자+감자를 먹는다.
한 2년쯤 된 전통인 것 같다. 어쨌든, 감자+감자, 모듬감자+감자, 생감자+감자를 정ㅋ벅ㅋ

-20일 22시부터 익일 0시까지
마린블루스에 또 가서 아임 더 보스, 사보타주를 플레이
*들어갈 때 또 왔다고 인사하고 들어갔다.-_-
사람이 많아서 6-5로 나누고 내가 6쪽에서 리딩을 했는데
간만에 격하게 아임 더 보스를 할 수 있었다. 딜 한번에 수십장의 카드가 오가는 것이 이것의 묘미.
그리고 사보타주는 금을 찾으러 가야할 광부가 길 막고 농땡이피우고 있으니
아놔 이건 흡사 평범한 시민이 마피아처럼 다른 시민을 죽이는 시츄에이션

-21일 0시부터 3시까지
술방, 옛 이름 비단, 이라는 곳에 처음 가 봄
*3차인 셈이다. 이름이 좀 그렇긴 한데 은근히 독특한 맛이 있는 곳이었다.
남은 사람은 09애들 셋과 토요일부터 같이 논 잉여 셋 해서 총 6명.
대체로 화두는 10애들이랄까-_-;; 이젠 너무나 멀어서 감도 안온다.

-21일 3시부터 4시까지
집에서 포스팅
*이것이 주말동안 격하게 찌질거린 기록이다.
성당도 못가고 아주그냥 잠까지 줄여가며 잉여짓한 것 같은데
그동안 세상 돌아가는 일도 모르고 있었으니 2박3일로 놀고온 것 같은 느낌이다.


아주 생활리듬 뒤틀리고 난리났는데 일단 자야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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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aye- 2009.12.22 12:52 신고

    ㄷㄷㄷ 그런일이

gameS/etC | Posted by thE curseD N.E.O. 2009. 11. 8. 23:42

snipeR elitE

은근 잘 알려지지 않은 수작이다.
왜냐면 국내 발매가 안 되었기 때문에-_-
하긴 2005년도에 국내에서 패키지 발매가 되어서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이 얼마나 있겠는가.

http://blog.naver.com/tb/jack3216/10071561920
뭔가 리뷰를 해볼까 하고 참고할 거리를 찾아봤더니
이런 좋은 리뷰가 있길래 링크를 걸어본다.

사실 내 의견도 마찬가지로
자잘한 버그(심각하지는 않은)와 뭔가 이상한 AI가 걸리지만
저격의 맛을 정말 사실적으로 살려낸 게임임을 부정할 수는 없다.
사실 저 자잘한 버그란게, 분명 시작한 난이도는 marksmaN이었는데
왜 중간에 snipeR elitE(최고 난이도)로 바뀌었나, 하는 정도지.

저 난이도는, 고려해야 하는 것이 중력, 바람, 손떨림, 호흡,
텍스처 감안하기, 날숨 시간의 한계, 정도이다.
또한 수류탄의 유효 폭발 범위가 20m. 사실 가장 어려운 점은 이것이다.
가장 쉬운 난이도(rookiE)에서는 8m에 중력만-_-
지금 rookiE로 하라 그러면 너무 시시해서 못할 것 같다.
사실 snipeR elitE도 적응되고 나니까 40m 안쪽의 저격은 처음 시작할때에 비해
너무 쉬워져서-_-;;; (30m를 넘으면 lonG rangE로 기록된다)
또 하다보면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
뒷부분 미션들은 비슷비슷해 보이기도 한다.
앞에서 쌓은 지식을 그다지 많이 변주하지 않아도 되니까.

어쨌든.
난이도를 무리해서 높였나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내가 이 저주받은 손으로 깼으니 불가능한 것은 아닌 셈이다.
코만도스3 할때도 이 정도의 난이도였던 것 같다. 하긴 이래야 재밌지~_~

이 게임의 백미는 heaD shoT이나 lonG rangE를 성공시켰을 때
총탄을 슬로우 모션으로 카메라가 따라가면서 보여주는 그것이다.
그 맛에 괜히 어려운 저격을 노리게 되는데, 물론 그러다 많이 죽기도 한다-_-;
http://www.mgoon.com/view.htm?id=377030
5분이라 다소 긴 감은 있지만 멋진 샷만 잘 편집했다 생각이 든다.
특히 3분 50초 이후의 초장거리 저격은 엄청나다.
치트키의 가능성이 있는 것 같기는 하지만,
70m를 넘는 저격은 정말 힘들었었는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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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etC | Posted by thE curseD N.E.O. 2009. 9. 9. 22:39

스페이스 헐크


정군이 최근에 12만원에 샀다하는 스페이스 헐크.
돈값 한다-ㅅ- 퀄리티 엄청나다.
페인팅이 끝나면 더욱 괜찮아질 것으로 생각된다.

사진은 첫 미션.
끊임없이 몰려드는 진스틸러를 스페이스 마린이 겨우겨우 막고 있으나
얼마 가지 않아 전멸할 기세.
실제로 전ㅋ멸ㅋ했다.

현재 미션이 13개인가 있다고 하고
추가로 계속 공개된다고 하는데
맵의 크기도 이보다 훨씬 커지고(첫 미션이라 맵이 작다.)
여러가지로 재밌다.

일단 정군은 이거 깰때까지 미션 2로 못 넘어갈텐데
진스틸러가 대충 해도 마린들이 전멸하는 판이라
한동안은 어려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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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hazabi 2009.09.10 01:34

    스페이스 헐크 라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페이스 헐크라는 말이 워해머 세계관에서 우주를 떠다니는 폐우주선 뭐 그 비슷한 의미라...

gameS/etC | Posted by thE curseD N.E.O. 2009. 4. 11. 17:01

4leaF 서비스 종료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228549&category=117

디스이즈게임을 둘러보던 중 이 기사를 발견하였다.


한 시대를 풍미하였던 서비스가 이렇게 저문다.
소프트맥스는 오판의 연속으로 자멸중인 것 같다.
웹으로 바꾼 것은 그렇다 쳐도,
주사위의 잔영을 없앤 것은 완전한 오판이었다.
이제와서는 소프트맥스의 부활을 논하는 것도 무의미하다 생각된다.
손노리도 영 상태가 좋지 않고.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태된 케이스의 전형이라 할 것이다.
그 자리는 각 온라인 게임들이 차지하였지만
그 또한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는 법이다.


스토리의 실종
온라인은 패키지에 비해 스토리텔링이 너무나도 약하다.
가장 원론에 충실한 rpg는 언제 볼 수 있을까.(콘솔밖에는 답이 없을까?)
개리 기각스와 데이브 아네스는 모두 타계했고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228950&category=102)
로드 브리티쉬는 먹튀가 되었다.
이제는 누가 나타날 것인가.
이제는 누가 나타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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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oy.H.Kim 2009.04.15 10:29 신고

    아 포립.....

    스토리텔링이 있는 온라인이 힘든게

    라이트 유저들을 끌만한 흡인력있는 스토리가 잘 안만들어진다는 거니까..

    그런 의미에서 열쇠사 시나리오 라이터를 헤드헌ㅌ..[야]

    •  댓글주소  수정/삭제 thE curseD N.E.O. 2009.04.15 12:20 신고

      좀 하드하고 매니악해도 괜찮으니까
      제대로 RP를 할 수 있는 웰메이드 게임이 있었으면 하는데

      근데 아무리 열쇠네 작가라도 온라인형의 스토리는
      쉽지 않을것 같은데~_~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ia 2009.04.15 13:55

    아무래도 스토리 있는 쪽이 재밌지.
    난 RPG 말고 다른 게임은 해본 적도 없으니..
    대전 게임 그런 건 몇 번 하면 질리지 않나? ㅋ

    •  댓글주소  수정/삭제 thE curseD N.E.O. 2009.04.16 00:19 신고

      난 동기부여가 안되면 할 이유를 찾지 못해서-_-;
      그래서 다른 장르는 거의 신경을 쓰지 않고 살지.
      '엔딩을 보겠다는 동기'가 있다면 가끔 하지만;
      카오스나 FM에 빠지지 않는데는 그 이유가 가장 크고.

      특수한 목적이 걸려있는 경우라면
      가끔 남들 하는 것을 같이 하는 수가 있지.
      간단한 내기라던가, 친목도모라던가.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NabiCherry 2009.04.16 11:15 신고

    아 포립... 미친듯이 했었는데-ㅅ- 주잔도-ㅅ-

gameS/etC | Posted by thE curseD N.E.O. 2009. 4. 7. 11:40

settleR 2 cleaR

스샷 없습니다. 오래된 놈이라 전체화면으로밖에 설정이 안돼서.

상당히 오랜 기간을 두고 했네요.
캠페인이 총 10개인데
다섯번째부턴가 슬슬 어려워집니다.
이 때부터 캐터펄트를 적극적으로 지으면
적의 병력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게 됩니다.

마지막판은 나름 끝판답게 난이도가 좀 있어요.
게임상의 조언도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해서 게이트 확보'니까
한 네다섯번은 재도전 한 것 같네요.
초반에 최대한 빨리 광산을 확보해서 무기를 생산하면서
그 위치를 지키는것이 관건입니다.

...라지만 이거 이제 누가 한다고 후기를 쓰는거지-_-

어쨌든.
전작인 serfcitY가 나왔을때부터. 그러니까 그게 93년작인가-_-
세틀러는 하악하악거리는 게임이 되었습니다.-_-
최근작이 4인가? 뭐 그렇게 알고 있는데
3은 건너뛰고 구해볼까 하는 생각이 1.2g쯤 드네요.
3가 99년작으로 기억합니다.


쌓아뒀던 게임 중 하나가 끝나서 개운하네요.
애니도 좀 쌓아둔건 처리해야하는데-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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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hazabi 2009.04.09 03:21

    6임.........